드디어 벽에 왔는가?
내가 뭐 특별한 목적 있이 미국에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이렇게 벽에 올 줄이야...
더이상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화풀이 할때도 없고.
풀때도 없다..
1년 전부터...아니다 싶었지만..........
뭐...인간이 노력하면..뭔들 못하랴 하면서.... 하긴 했는대..
학점 D도 좋으니깐 졸업장 하나 타자 라는게...이리 어려울 줄이야..
ㄴ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내가 마치....여자를 구할수 없듣이....공부도 안되는듯 하다..
어디가 문제인지 문제점 조차도 파악이 안되니... 참내...
이젠 진짜로....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