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정비는 중간 나사를 풀어서 구리스 바르는 정도 인데
이번에는 완전 분해 정비를 했다.
기본 적으로 부품 부해를 하면 이렇게 나온다.
특히 아래쪽 부분은 바이스 나 파이프 잡는 공구가 있어야 겨우 풀을수 있으니
주의 하지.
그리고 나사 핀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있자.
이너 튜프와 아우터 튜브는 나사를 풀은 채로
힘으로 당기면 빠진다...
왼쪽 아래에 심 2개, 중간 얇은 링, 위에 부싱, 나사 이런 순서 이다.
아래 심 2개가 아우터 튜브 안쪽에 깍인면에 닿아서 좌우로 꺼떡 거림을 막아주므로
잘 다루어야 한다.
청소를 마치면 안에 좀 중간 정도 뻑뻑한 구리스를 바르고 조립 하면 된다.
웬만한 자전거 수리 해본 분들이면 특별히 어려울게 없을것 같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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