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12, 2009

전기 면도기


사용하고 있던 전기 면도기 3년 넘게 썼더니 이제 슬슬 상테가 않좋다..
새로 구입 하고 잡은대..전기 면도지 허벌나게 비싸다.

이녀석 살찌 이 전모델 사고 잡은대..흐....
역시 꿈만 꾸고 있어야 하낭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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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월 05, 2009

Windows Media Speech decoder 코덱 깔기

애고 동영상 강의 보려고 하는대 우분투 에서 코덱 때문에 소리가 안나와서 애 먹었다


한참 해매고 나서야 부분 적으로 해결..

MPLAYER 에서만 돌아가냉.


방법

우선

MPLAYER를 깔아라... 뭐 시넵틱 페케지에 있으니 쉽게 깔수 있다


나머지는 타이핑...

For Ubuntu 8.04 (Hardy Heron) Users run the following command

sudo wge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hardy.list -O /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Then, add the GPG Key using the following commands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medibuntu-keyring

sudo apt-get update


우분투 9.04 Jaunty 를 사용 하는분들은.               여기    이름만 바꾸면 된당..

sudo wge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jaunty.list -O /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sudo apt-get update   <--하면 마지막에  키가 안된다는 에러메시지 무시 하자...

sudo apt-get install medibuntu-keyring

sudo apt-get update


여튼 이제 우툰투로 잘 된당ㅋㅋㅋ

지겹도록 강의 보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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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8월 27, 2009

블로깅.... 과연 무엇인가????

블로그에 과연 특정한 주제가 있고 테마가 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내가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보면
보통 내 삶에 대한 글들과 먹거리들.과 내 취미 생활들이 차지 한다...
사실 블로그가 과연 무었인가..??

술 먹고 블로그에 주정글을 쓰면 그게 블로그 인가?
아니면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일관적으로 써야만 하는것이가?

거의 일기와 같이 (아니면 가깝게)블로깅을 해 왔지만...(다른 블로그에)
그게 과연 좋은 것이가 하는생각이 든다...
역시 그림과 사진이 없으니 꽝인가???


언젠가 진자 자신의 길을 재대로 찾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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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25, 2009

등산 지도


큰 지도에서 tou-mt 보기

대략 11.4마일 (18.24 키로) 딱 6시간 걸렸다...휴... 물론 빡시게 등산 해서 이지만....
이렇게 긴건 마지막 일찌도.
에드론댁 역시...좋은 공원이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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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8월 22, 2009

Yuengling 맥주 (잉 링.... 발음 안됨...)

Yuengling
내가 개인적으로 자주 사먹는 맥주 이다.
보다싶이 라거 이며 한국맥주보다 조금더 진하다고 할까나 탄산도 적당히 들어 있고 가격도 적절 한것 같다.

운동 하고 나서나 그냥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다.
뚜껑은 트위스트 이다.

꼭 찐한맛을 찾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반적인??? 라거 맛도 좋다.

가격도 착한 편이여서리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을때 더욱더 자주 찾게 된다.











Yuengling 에서 나온 흑맥주이다.
이거 말고 Porter 라는 모델도 있지만
구하질 못해서 비교 해보지 못해다.

Black tan 후 ~~~
이녀석 맛이 강하다...진짜로 쓰다...탄산도 적당히 있다... 근대 맛이... 흐...
기네스 같은 완전 흑맥주 좋아 하는 분들이면 좋아 할수도
그러나 기네스와는 좀 다르다..
라거 보다는 조금 탄산이 적다. 점도 도 라거와 비슷하다...(조금더 좀도가 있을수는 있겟지만....뭐 점도를 재본게 아니니깐 확실히는....)

내가 진한 맛을 좋아 하지만 이건...후..... 너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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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8월 19, 2009

휴대용 정수기


뭐 TED 이 싸이트에 보면 재미 있는것이 많이 있지마.. 이 정수기는 흐..짱..
근대 가격이 헉...
http://www.lifesaversystems.com/
물론 등산 용품점에서 파는건 $99정도 하지만... 흐...$149

뭐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수도. 안쓸수록 좋은거지만..혹...쓸일이 생기면..진짜로 중요 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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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View Tongue Mountain trail in a larger map

토요일, 8월 15, 2009

흑 맥주...


집 근처에 맥주 전문집에서 생맥주를 병에 담에 주더군 흑...
개인적으로 ALE 을 좋아하지만 내가 등산하고 저녁 늦게 갔더니 애일은 다떨어지고...흑맥주만(사실은 이게 가격이 그나마 싸서리...--싸다고 하긴 거시기 하지만)
맥주 이름을 적어 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맛은 찐하다 무지 흑맥주이며 살짝 기네스와 비슷하지만...기네스 보다는 좀 묽다고 할까나.
그러나 그 습슬한 맛은...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네스 보다는 탄산이 들어 있어서 좀 맘에 든다고 할까나...그렇지만 일반 맥주??? 잉링 에 비해서는 탄산이 확실히 적다.
그리고 알콜 돗스가 5.7도 이다.
버드 와이져가 3도 라고 하니깐 ㅋㅋㅋㅋ 확실히 맥주 200CC로 3잔 먹으니...핑.....
(뭐 등산 한 이유도 있지만 서도... )

뭐 생맥주여서 좋기는 하지만....너무 비싸서리... 절대로 자주 사다먹지는 못하겟다...
아마도 내가 사다먹은 맥주 중에 가장 비쌀듯....
현재 까지는.

 1/2 갤론 (대락 1.9리터)에 $11.99이다 물론 병은 따로 사야 한다...
뭐 병은 한번 사 놓으면 계속 쓸수 있으니깐..
가장 싼게 9.99 가장 비싼게 14.99     병당..
허걱...
한병에 대략 6컵 가까이 나오니깐....졸라 비싼거지....
흑.....그렇지만..맛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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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휴 등산 했다...6시간 동안. 흑..
박시당..다리도 후달거리고
15키로 가 뱃살과 엉더이 살로 가서 힘들었다.
역시 살찌니깐 발목에 무리가 가더군.

코스는 gps로 트랙킹 했으니 조망간 올리도록 하겟다.

사진은...꼬진 핸드뽕으로 찍어서 그런지... 괭장히....허접 하고 흔들리고....흑...
그래도 땀 빼고 나니...기분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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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8월 12, 2009

도대체..블로그....

몇가지를 테스트 하는지 모르겟다..

거의 2년 넘게 안하다가 다시 잘 할수 있을까...

사실...꼭 해야 할 이유는 없는대...흐....보자...어찌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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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월 02, 2009

드디어 벽에....





드디어 벽에 왔는가?

내가 뭐 특별한 목적 있이 미국에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이렇게 벽에 올 줄이야...

더이상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화풀이 할때도 없고.
풀때도 없다..

1년 전부터...아니다 싶었지만..........
뭐...인간이 노력하면..뭔들 못하랴 하면서.... 하긴 했는대..
학점 D도 좋으니깐 졸업장 하나 타자 라는게...이리 어려울 줄이야..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내가 마치....여자를 구할수 없듣이....공부도 안되는듯 하다..

어디가 문제인지 문제점 조차도 파악이 안되니... 참내...

이젠 진짜로....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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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월 14, 2009

개 쌩쇼를 해요

나도 참 신기 하지..
주말도 없이 ..숙제 하고 있으니...
토요일도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숙제 하고 있다..

한국 갔다와서... 밤낮이 바뀌어서
술 안먹으면 밤에 잠이 안온다..

왠지 내 자신이 한심해 지고..처량해 지는 이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공부 해서 얼마나 잘 살꺼라고..
그것도 이 뒤늦게서..

뭐 샥시 샤겨서 결혼할 것도 아니고..
(뭐...하고 잡아도..못하는 거겟지....누가 나랑 할까??)

그냥..슬프다.....

간혹가다 즐기는 것 조차도 못하고..
맨날 이러고 있다는 것이..

어짜피 졸업장 받난 안받나 월급은 진짜로 100불 차이나 있으까나???


이넘의 정상인의 인생을 살것도 아니고...
슬프다....
아니...슬프다 고 하기 보다는...
외롭다....누구에도 야그 할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것이.

친그들도 다 들 찟어지고..
난 여기 나와 있고.


나 때문에 찟어 졌다고 하고...

이젠...날 포기 할때인가???
힘들다...포기 하기 힘들다....너무 힘들다...

편하지 않는 김희철인대....
내가 정상인이 되어야 한다 말인가???

다들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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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월 13, 2009

지랄을 떨어요...








발렌타인 데이라고 아그들??? 줄려고 초코릿 샀다..

아래는......엄마가 주고간...보석함??? 이다....뭐 내 생각이지만...
그속에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역시 내 생각이지만....
그래서 오늘 아는 동생에게 악세사리 골라달라고 해서...물건을 샀다...
목걸이 사게 되었는대....
흠...

벌써 소문이 나서...누구에게 줄꺼냐고...????
누구 한테 줘야 할까???

사실은..... 보석 상자를 채워서 낭중에 샥시?? 생기면 주고 잡은 생각이였는대...

당장 누구에게 줘야 하는 듯한 이 분위기...
재길...내일이 발렌타인 대이 일쭐이야....
날짜를 잘못 골랐단 말인가????

오늘 밤새 고민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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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월 06, 2009

9 영화 트레일러



9월에 상영 할껀대..열라 기대 된다..
특히 뒷부분 음악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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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월 04, 2009

흐...이걸 유지해 또 이사가??

참...역시 미국꺼라서 인지.참...
쪼까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아니며 너무 자유스러워서 내가 적응이 안되는건지..
어쩌면 너무 WISWIG 에 익숙해 있는걸찌도..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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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월 18, 2009

등산과 바다






미국 에서 살면서 바다 한번 봤나??
바다가 보고 잡았다...그래서 갔다 왔다...바다보러...
차타고 무려 3시간.... 흑....
바다 본건 30분.... 끙...





겨울 바다...참....해수욕장 백사장에 눈이 쌓인채로....
















쓸쓸 한 바다...




그래도 가슴이 확 트인다...사람의 흔적도 없는 곳...




등대가 역시 지키고 있더군.



바닷물은 진짜로 맑다.... 겨울만 아니였으면 신발벗고 거닐고 싶었다..
도대채 내 잡생각의 끝은 어디 인가??
목적도 열정도 다 어디 가버린건지?
이젠 진짜로 모르는 것이 약 이라는것이 더 와 닫는다.
차라리 몰랐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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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17, 2009

jabra bt 8040 블루투스 헤드셋



뭐 사논지 꽤 됬지만...그동안 재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다.
근대 최근 들어서 드디어 좀 재대로 쓰기 시작 했다..
간단히 말해서 작동법을 익혔다고 표현 하는것이 좋을듯ㅋㅋㅋ
생각보다 음질도 괜찮은듯 하다. 최소한 실내에선
뭐 아직 차 안에서 창문 열어두고 사용은 아해봤지만...
계속 태스트를 해야 할듯...
뭐 원래 목적은 차 에서 사용 하려고 산건댕...끙..
이베이 에서 싸게 샀다.... $25정도 줬나??? 더 싸게 줬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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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월 05, 2009

잭 바우워 형님께서 돌와았다.....

24 시즌 7

잭 바우워 형님께서 돌왔다..

짱....욜라 기대 된다....

tv시리즈 전 이야기는..

훌루 에 가면 꽁자로 볼수 있다.

http://www.hulu.com/


금요일, 1월 02, 2009

이사 했다...

이사 했다..휴..힘들었당..
온 몸이 다 아프내...
아직 좀 짜잘 하게 정리 해야 하고 하지만..
포스터도 붇이고 해야지..










자전거 까지 완벽 하게 방에ㅋㅋㅋㅋ

월요일, 12월 29, 2008

드디어 내일 이사간다...

휴 이사가기 힘들군..
내일 이사간다..
새해는 새 방에서 맞이 할듯 하군ㅋㅋㅋㅋ

이사가고 나서 차 고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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