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국 인들이야 다르게 생각 할수도 있지만. 한국에 살고 있으면 직접 자동차 부품 교채를 할까??
미국에서는..흠...공임비가 너무 비싸다 보니..간혹 인터넷 뒤져서 개인이 할수 있을것 같으면
도전해볼만 하다.
수바루(subaru) 얼터네이터 같은 경우는 무지무지 쉽다...
얼터네이터 를 테스터로 검사하고 이상 있으면
새것 사다가 나사 2개 풀고 와셔 조정하고(와셔 조정 하는게 쪼까 까다롭다)
넣어서 나사 조이면 끝....
물론 앞에있는 고무밸트 장력 조절에 신경좀 쓰이긴 하지만..
나도 처음에는 장력을 너무 쎄개 해서 시동 초기에 쇠 갉는 소리가 한 5초 정도 났지만.
장력 조절 을 다시 하고 나서 이젠 소리가 안난다..
3사분기에 직장 구하고 나면....
지동차 점화 플러그는 수바로 직영점 가서 바꾸고.
점화플러그 전선 관련 된것은 직접 바꿀까 생각 중이다...ㅋㅋㅋ
왠지 재미 있을듯ㅋㅋㅋㅋ
미국에 너무 오래 있었나...자동차 직접 수리 하는것이.....어찌 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