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s new blog
토요일, 11월 13, 2010
끝내는 한국에 들어 왔다..
뭐 들어온지 좀 됬지만...흠..
역시 백수 이다 보니 블로그가 확실히 줄었다..
뭐 회사 다녀서 바뻐도 줄기야 할찌도 모르지.. 그래도 인생이 좀더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직장을 다녀야..... 역시 목구멍에 풀칠을 스스로 해야 할때인것 같다...ㅎ....
이러면..철 들어가는건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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