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자신의 짝꾼..(또는 반련자 인지)어찌 안단 말이가..
아나면 최소한 같이 살고 잡다는 맘은 들어야 하지 않을까??
뭐 어느 순간 더이상 감정적인 것이 아닌...금전적인것인 것으로 변한 것인가??
이 모든것을 재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써는 모든것이 미지의 새게이고... 이혜가 잘 되지 않는다.
뭐 물론 내 자신도 이리저리 걸리는것이 많은 놈이라는것은 알지만...
내가..과연 어떤 기준이나... 잫대로 결정해야 할찌 의문이다.
뭐 너무 공돌이 다운 요구 일찌 모르지만..
진짜로 매뉴얼이 있었으면 한다...ㅋㅋㅋㅋㅋ
(뭐 현재의 서치 알고리즘 들과 공개된 프라이버시들을 사용하면...만들수 있지 않을까ㅋㅋ)
아웅.... 이 좁은 사회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참.....
골 때 린다....:(사회가 너무너무......골때린다 )
peace in net
댓글 1개:
몇년전 고민이나 지금 고민이나 전혀 바뀐게 없군
철자도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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