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것 조차 별로...노는것 같지 않다....
이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대..휴...
그저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언절 부절 못하는...불안불안..
일명 지금 내 상테를 두고....백수 라고들 하지...
6월 중순까지 방뺄지 알려줘야 하는대.. 일자리가 뭐 재대로 되야 뭐 알수가 있지...
끙...한달 남았는대 그간에 잡을 가능성은 힘든대..끙..
10월까지 여기에 합법적으로 있을수 있는대.. 3개월 동안 어디서 삐대냐 끙...
뭐 삐댄다고 직장이 구해진다는 보증도 없고...끙....
아웅....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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