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아무때나 전화 해서..." 야 한잔 하자" 할수 있으면 더 좋지...
미국에서 술을 먹다보면..이것이 좀 힘들다....대학교도 아니고...
뭐 한국에서라면...어느정도 가능할찌도 모르겟지만...
뭔가 인생에...또는... 개인적으로..가장 쓰잘띠기 없는 이야기를 해도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좋다...
물론...난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버렸다....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였지만...::
뭐 어디까지나 내 개인 블로그에 주저리 주저리 일 뿐이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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