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02, 2009

드디어 벽에....





드디어 벽에 왔는가?

내가 뭐 특별한 목적 있이 미국에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이렇게 벽에 올 줄이야...

더이상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화풀이 할때도 없고.
풀때도 없다..

1년 전부터...아니다 싶었지만..........
뭐...인간이 노력하면..뭔들 못하랴 하면서.... 하긴 했는대..
학점 D도 좋으니깐 졸업장 하나 타자 라는게...이리 어려울 줄이야..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내가 마치....여자를 구할수 없듣이....공부도 안되는듯 하다..

어디가 문제인지 문제점 조차도 파악이 안되니... 참내...

이젠 진짜로....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