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9, 2009

헤드폰 앰프 작업 준비...

신정섭님의 mhha 를 만를려고 사두운 부품을 뒤늦게서야 끄내게 되었다..
이번에는 꼭 완성하리요..
이번주 일요일 까지 완성해서 박스에 넣어야지...


신정섭님 설계도 이다.


설계도 바탕으로 익스프레서 pcb로 그려 봤다..뒤쪽에 부품 4개는 그냥 쌤플이고...
뒤쪽 공간에는 DAC 를 만들어너 넣을까 생각 중이다....문제는 또 부품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대 왜 좋은 해대폰도 없으면서 이러고 있는건지..

뭐 계획은 이거 만들고 나서...

저용량 진공관 앰프 만드는 것이 진짜 계획이였으니깐..
정용량 진공관 앰프면 북쉘 스피거 와 어울릴듯 하다..

뭐 이 계획도 해드폰 가격하고 복쉘 스피커 가격하고 별 차이기 없다는것을 알고....
나서 계획 수정 한거지만...왠지 해드폰은 싸구리 살찌도....아니면 안사거나...

16.5x17.8x27 Cm  6.5x 7 x 10.6 inches
뭐 싸이즈야 회사마다 다르겟지만..보통 이정도 하니깐...
$100안짹에서 쓸만한것 많이 있드만....쌔일 할때 사던지..
뭐 스피커 계획은 아주 먼 미래의 계획이니깐
우선 해대폰 앰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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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월 28, 2009

안드로이드 여....


과연 내년에 안드로이드 폰을 구할수 있을찌 의문이다. 아직까지도 위의 구굴꺼라는(만들기는 HTC) 넥스트 원 이 난리다...
사실 나는 패션,브라보 일꺼라는 놈이 디자인은 더 맘에 든다.


(HTC 패션,브라보)

가운대 있는 저 점이 삼성 처럼 광학 마우스 라고 한다.

넥스트 원이던 패션 이던간에 내년 초에 내가 구할수가 있어야지 원...
넥스트 원 은 오직 초대 받은 자들에만 한해서 T-모바일 에서 구할수있다는대...
T-모바일 꽝인대...뭐 가격은 싸지만...

둘다 스프린트에서 나왔으면 하는대, 미국에는 CDMA 가 별로 쉽게 태스트 하기 쉽지 않은것 같다
핸드폰 하드웨어만 구했다고 바로 서비스를 개통 할수 있지 않다보니
뭐 하드웨어 쪽과 통신 업채간 기싸움 인듯 하다...
GSM 이면 심 카드만 꽇으면 바로 사용 할수 있으니깐 자신이 사용하던 핸드폰에서 뽑오서 끼기만 하면 되니깐 간다...

뭐 한국이야 통신업채에서 꽉잡고 있으니...하드웨어 허벌나게 만들어도 다 쓸스도 없지 뭐.
그러니깐 아이폰 들어가고 다들 난리 치고 있지...
소비자들 목소리는 왜 이런대에 크게 내지 않는것일까??

여튼..안드로이드여...재발....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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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25, 2009

남자로서 꿈과 현실과 허상...

보통 남자는 비 현실 주의자 에 가깝고 여자는 현실주자에 가깝다고 말하다...
(누가  말했는지는 나도 모르든다...어디서 줃어 들은듯..)

일반적으로 남자는 어릴때는 꿈속 에서 살다가 나기 들면 좀더 현실적으로 변하다고 한다.
뭐 물론...덜 현실적으로 변하거나 아니면 거의 안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로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 를 만나면.... 현실 이라는 상황으로 변해간다.

아마도 여자 와 꿈(이상)은 같이 존재 하기 힘든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 만나면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자에게 신경쓰고
결혼 까지 하면...아기 가 일반적으로 나오고...(요즘은 아기 마져도 하나 만 만드는 지경이고)
그럼 더욱더 열심히 돈 벌어야 하고...큰집으로 이사가야지...전새는 면해야 하지..집은 사야하지
차도 사야 하지...
흠......남자가 원하는
(각자의 남자가원하는 꿈의 종류가 다르기 하겟지만...단지 예쁜 여자만나는것이 꿈인 남자에게는...뭐 할말 없다)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열정도 식어간다...
뭐 예전에는 50대 정도면 대충 정년 준비 하면서 젋었을때 꿈을 다시 해본답시고
아니면 그와 가까운 뭔가 해본다고 할수 있지마....
이젠 요즘 젋은사람들 ? 이 50이 아니라 60이 넘어서야... 꿈에 다시 시도할수 있을려나?

여자와 아기와 행복? 하게 사는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남자의 꿈 아니면 허상 에가까운것이 못 이루었다고 불행해 지지는 않을수도 있다(물론 불행해 질수도 있지만)
자신의 꿈 보다 여자와 아기가 더욱더 행복을 준다면야...그건 성공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겟다.
그러나 꿈을 선택해되 외롭고 불쌍하고 불행해 진다면..... 과연 그 꿈은 이루어야 하는 꿈일까???

물론 여즘에는... 장가 가고 잡아도...못가는 상황이.... 점점더 늘어나는듯 하다.
이젠 아마도 "행복"이라는 단어의 계념이나. 수치가 바뀐듯 하다.

내가 산악자전거를 탔었지만...(사실 유힐하게 아직까지 포기 못하는 취미다.  못타드라도)
주변에서 mtb와 여자 둘중에 선택에 고민 하는 남자들을 많이 봤다..
물론 거의 대부분 여자를 선택해다..(당근이지만 서도)
 그리고 그 남자들은 90% 아무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다.

한국에서는 그 둘을 다 가질수는 없는것 같다....
물론 둘다 할려면....남자쪽과 여자 둘다 피곤해 질 가능성이 많다는.....


난 뭐 돈도 능력도 없다보니..그렇다고 열라 잘생긴것도 아니고    .당근 여자가 안꼬이니...
결론은 취미 생활이나 하고 있는...

아마도 일본에 취미 생활하는 남자들이 많아 지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현제 한국에도 이런 남자들이 많이 지고 있다..

과연 여자들은..그럼 다들 누구와 결혼 하는것일까??

뭐 요즘 유행하는 ...골드 미스 하고 잡은것일수도 있고..
섹스엔더 시티 처럼...살고싶은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일명 "잘난 남자·"를 찾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같은 현실에 잘난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이젠 내게는 이룰수 있는 꿈과(뭐 앰프를 만든다든지 자전거를 탄다 라이트를 만든는)
과 일룰수 없는 꿈(여자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뭐 DNA 적으로라도ㅋㅋㅋ), 말통하는 여자, 내가 가난해도 안도망갈 여자)
나누어야 할찌도..
어느것이 더욱더 좋으건이지는 모르겟다..
뭐 일반적으로는 여자를 못 만단다(안 만다던 못 만더던 간에)는것은...사회 적으로 말이 안될지 모르지만
그게 현실이다...일명 돈 없는 남자는 당근 찬밥이다.


내가 인생 대충 살기는 했지만..참...
끝내는 효도라는 것은 못 할찌도...
(뭐...울 엄마 아빠, 할머니 외 할버지 다 내 장자가는 모습 과 손주 보고 잡다고 하는대 ...휴 ...어쩌리요..)
한국에서도 못 찾은 여자, 미국와서 찾을 가능성이 좋아지라고 상상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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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Avator

머 오픈 하자 마자 3D로 봐 줬지...
유혹을 뿌리 치기 힘든 영화 이다..


일명 CG 캐리터...그냥....더이상 연기자가 필요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물론 만드는대 돈이많이 들기는 했지만..가격만 떨어질수 있다면..진짜로 돈 많이 들어가는 연기자는 필요 없을듯 하다..그래픽 적으로 장난 아니다 라고 표현 할수 있다..

스토리...흠..그건 별개 문제 인듯...뭐 뻔한 스토리이다.
뭐 미국 신문이나 한국 영화 평론쪽에서는 너무나도....늑대와의 춤을 과 비교 많이하더만...
나비 종족은...흠 아프리카 쪽이랑 비교하기도 한다...

난 왜 미국 인디언 이랑 비교과 되었을까?
뭐 이문제에 깁이 들어가면.뭐 인종 문제 와 여러 문화적인 싸움이 한도끝도 없이 들어가니....

영화의 화질 빨은 장난 아니다...진짜로 이영화 불루레이가 사고 잡을 정도 이다.
(뭐 현재로서는 살것 같다.)

아이맥스 3D를 볼수 있으면 그것으로 보도록...
울 동내는 짝퉁 아이맥스 박에 없어서 그걸로 안봤는대..
진짜로 대형 아이맥스 있으면..휴.....전율이 장난 아닐듯 하다...(시골 동내 이다보니..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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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15, 2009

구글 폰....난리구나

구글폰이 나온다고 난리구나...
근대 진짜로 구글에서 나오는건지 잘 모르겟다..
사실 난 아니라고 보지만서도...
내년 1월 5일이 되어보면 확실해지겟지
과연 내년에는 살수 있을찌? 머던간에 android os 들어간 폰 을 살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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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03, 2009

자동차 또 고장났다...

달리다가 계기판 꺼지길래 바로 주차 시켰다....뭐 밧대리 3년 넘게 섰고..
그 전주인도 안바꾼것 같길래 밧대리 부터 갈아주었다..
근대 오늘 아침에 또 섰다...으악....역시...얼터내이터 문제 이란 말인가...

역시또 학교 주차장에 서있다...정비소 갈려고 견인차 부르기도 그렇고...
불러도 수리비가 한 $250 이상 나올게 뻔하고..

내일 가서 테스터로 찍어보고 기초 검사 해보고..
내가 직접 얼터네이터 분해 해서 Advence auto part  들고 가서 검사 받아서.
이상 있으면 사다 갈아야지 워...

이상 없다고 하면...참 머리 아픈댕....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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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02, 2009

브라우저

이젠 더이상 익스플로어 를 쓰지 않는다....뭐 완전히 안쓸수는 없지만..
진짜 뭐 같은 activex 때문에......

이젠 불여우 와 크롬
을 쓰고 있다...좀더 깔끔하다고 할까나...
불여우야 우분투 기본 브라우저 이다보니깐 쓰고 있고..
크롬은 그냥 테스트로...
구굴 웨이브도 아이디 만들어서 테스트 할수 있다..
근대 웨이브 에서 말 걸사람이 없냉....끙 ㅋㅋㅋㅋ

한국 사이트 들어가는것이 네이버, 야후, 티스토리, 여기 그리고...흠....두어군대 더....
몽따다 엑트브 x 안쓰는 곳이다보니....ㅋㅋㅋ
나머지는 몽땅다 외국 싸이트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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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여...


att_google_android.jpg

휴.. 핸드뽕 바꾸고 잡다....안드로이드 폰으로...그러나...

졸라 비싸다... 기기도 비싸고 정액재 요금도 비싸고..



미국 sprint  판  hero 흠....가서 만져 봤는대 나쁘진 않더만...

사람들이 sence UI에 환장하던대..난 그정도는 아니던대....

현재는 안드로이드 1.5 인댕...언제 2.0으로 업 될찌?? 가격은 사졌다...$79인것 같던대...


흐 생긴게 맘에 안든다...저 큐브 돌리는것도 별로.... t-모바일 더욱더 맘에 안든다...끙..



갤럭시 미국 축소판 잘 모르겟다...


역시 스프린트 여서 편하긴 한대...키보드...난 저거 필요 없는댕 끙...그리고 역시 1.5 이다.

더욱더 걱정 되는것은 과연 삼성이 얼마까지 업 해줄찌 의문이다..2.0 까지는 (당근)하겟지만

그 이후로 안해준다면 흑....삼성핸드뽕 자체 os  만든다고 쌩쇼하는것 같던대...끙...


요즘 대힛트 치고 있는 모토로다 드로이드 안드로이드 2.0 들어가 있어서 많은 시선을 받은놈이다. 거기에다 네비게이션 베타 버젼 까지 들어가 있어서....욜라 맘에든당...ㅋㅋㅋㅋ

근대 보시다 싶이... 욜라 크다... 진짜로 벽돌 이라는 별명까지....핸드뽕 치고 너무 큰것 아닌지....내가과연 저 큰걸 들고 다닐찌 의문이 든다... 역시또한 키보드...난 필요 없다....

또 한가지 문제점 아닌 문제.... 버라이존 에서 서비스 하기때문에 정액이 스프린트보다 $10 이 비싸다...흑...


원래는 10월에 핸드뽕 바꿀려고 했지만....사정상...못하고

늦어도 내년초 쯤에는 핸드뽕 바꾸고 잡지만...키보드 없는 녀석으로 좋은녀석 나왔으면 한당...흑...


그리고 요즘 쓰잘띠기 없이 엔드로이드 프로그램 짜볼꺼라고 쌩쇼하고 있는대.

역시나...해논건 하나도 없다....(사실 어떻게 손대어야 할찌 잘모르겟다 흑)

시간표 만드는 프로그램 , 엔드로이드로 짜기가 이리 어려울 쭐이야...끙...


여튼...어찌 될지 보자...

금요일, 11월 06, 2009

Ubuntu 9.10 에서 Eclipse 3.5.1 버튼 이상 있들때

휴 우분투 9.10에서 이클립스 3.5.1에
확인 번튼이나 다음 버튼에 마우스로 활성화 는 되지만 클릭은 안될때, 하지만 키보드 엔터 치면 먹을때

안드로이드 깔았는대
help->install->add 했는대 화면에 안보일때.
(사실 은 박스 왼쪽 위를 마우스를 갓대면 삼각형이 뜬다...보이지 않을뿐 있기는 있다)

버그가 있다고 하더군..
겨우 수정했다.

홈 폴더나 아니면 이클립스 폴더 안에다

eclipsefix.sh 라는 파일을 만들자 (파일이름은 상관 없다 확장자만 .sh 면 될듯)


export GDK_NATIVE_WINDOWS=true
/opt/eclipse/eclipse  (이곳은 이클립스가 깔려 있는 본인의 폴더를 지정하자)


터미널을 열고 chmod +x ~/eclipsefix.sh  쳐서 파일 접근속성을 바꾸자

                                       (역시 eclipsefix.sh 의 자신의 저장한 위치를 적자)

메뉴편집 에서 이클립스 실행 하는 명령어를 eclipsefix.sh 로 바꾸자

이제 프로그램 -> 개발 ->이클립스를 실행하면.

버튼과 엔드로이드 관련해서 다 잘 작동 한다.


출처: http://mou.me.uk/2009/10/31/fixing-eclipse-in-ubuntu-9-10-karmic-ko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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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월 17, 2009

Atheros 무선 인터넷 설치

1. 이 사이트에서 madwifi의 최신 스냅샷을 받습니다.(이 글은 2009년 2월 5일자 trunk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http://snapshots.madwifi-project.org/

스냅샷은 받고 싶은데 받으시고 압축도 풀고 싶은곳에서 푸시면 됩니다.

2. 터미널을 엽니다.(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3. cd 명령으로 아까 압축 푼 경로로 이동해주세요.

쉽게 이동하는 법

터미널에 cd 를 입력한 후 한칸 띕니다.

그림과 같이 압축 푼 폴더를 터미널로 드래그해주시면 자동으로 경로가 입력됩니다.

4.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5. 그런 다음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make clean
make
sudo make install

6. 시스템 - 관리 - 하드웨어 드라이버에서 madwifi를 활성화 시킵니다. Support for Atheros 500X 라고 써있는 것은 ath5k이므로 비활성화 시켜줍니다.



실 제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trunk에 있는 드라이버는 madwifi 0.9.4 정식 버전보다도 두배 이상 빠릅니다.(물론 이건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겠죠^^) ath5k의 경우 hardy에서는 속도가 매우 불안정한데 madwifi는 속도도 빠르고 상당히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특히 다운로드 할 때 속도가 이제서야 메가 단위로 찍히네요-_ㅜ 감동입니다..;; 그동안 광랜 쓰면서도 모르고 살았던 속도인데..

오히려 윈도 쓸때 속도보다도 빨라서 의아하네요. 드라이버에 성능 향상 패치라도 들어간 것일까요?


주의!
트렁크에 있는 madwifi 드라이버의 경우에 커널에 다른 드라이버나 모듈을 설치할 경우(대표적으로 버츄얼박스용 커널 모듈) 재부팅시 드라이버가 로드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래 명령어로 해결 가능하다고 하지만 테스트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드라이버 재설치가 될 것 같습니다..ㅠㅠ

sudo modprobe ath_pci
sudo ifconfig ath0 up

Java 설치 하기

자바 사이트 에서 따운받아서 설치하고
패스 정하고 하는방법도 있지마(뭐 이게 재대로 이지만)
난 꼭 패스에서 뭐가 잘못 되었는지
javac 가 꼭 안되드라..그래서..

패케지로 해결 하는..한버젼 낮지만...
뭐 그것때문에 문제 생길이이 없으니...

$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설치 화면이 나오면서 파란색이 나온다..

파란색에서 모두 를 선택 해준다..

설치가 끝났다..

java -version 과 javac -version 으로 버젼을 확인한다.

버젼이 않맞 으면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이걸로 기본 자바 버젼을 맞춰 주면 된다.

토요일, 9월 12, 2009

전기 면도기


사용하고 있던 전기 면도기 3년 넘게 썼더니 이제 슬슬 상테가 않좋다..
새로 구입 하고 잡은대..전기 면도지 허벌나게 비싸다.

이녀석 살찌 이 전모델 사고 잡은대..흐....
역시 꿈만 꾸고 있어야 하낭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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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월 05, 2009

Windows Media Speech decoder 코덱 깔기

애고 동영상 강의 보려고 하는대 우분투 에서 코덱 때문에 소리가 안나와서 애 먹었다


한참 해매고 나서야 부분 적으로 해결..

MPLAYER 에서만 돌아가냉.


방법

우선

MPLAYER를 깔아라... 뭐 시넵틱 페케지에 있으니 쉽게 깔수 있다


나머지는 타이핑...

For Ubuntu 8.04 (Hardy Heron) Users run the following command

sudo wge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hardy.list -O /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Then, add the GPG Key using the following commands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medibuntu-keyring

sudo apt-get update


우분투 9.04 Jaunty 를 사용 하는분들은.               여기    이름만 바꾸면 된당..

sudo wge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jaunty.list -O /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sudo apt-get update   <--하면 마지막에  키가 안된다는 에러메시지 무시 하자...

sudo apt-get install medibuntu-keyring

sudo apt-get update


여튼 이제 우툰투로 잘 된당ㅋㅋㅋ

지겹도록 강의 보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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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8월 27, 2009

블로깅.... 과연 무엇인가????

블로그에 과연 특정한 주제가 있고 테마가 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내가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보면
보통 내 삶에 대한 글들과 먹거리들.과 내 취미 생활들이 차지 한다...
사실 블로그가 과연 무었인가..??

술 먹고 블로그에 주정글을 쓰면 그게 블로그 인가?
아니면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일관적으로 써야만 하는것이가?

거의 일기와 같이 (아니면 가깝게)블로깅을 해 왔지만...(다른 블로그에)
그게 과연 좋은 것이가 하는생각이 든다...
역시 그림과 사진이 없으니 꽝인가???


언젠가 진자 자신의 길을 재대로 찾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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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25, 2009

등산 지도


큰 지도에서 tou-mt 보기

대략 11.4마일 (18.24 키로) 딱 6시간 걸렸다...휴... 물론 빡시게 등산 해서 이지만....
이렇게 긴건 마지막 일찌도.
에드론댁 역시...좋은 공원이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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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8월 22, 2009

Yuengling 맥주 (잉 링.... 발음 안됨...)

Yuengling
내가 개인적으로 자주 사먹는 맥주 이다.
보다싶이 라거 이며 한국맥주보다 조금더 진하다고 할까나 탄산도 적당히 들어 있고 가격도 적절 한것 같다.

운동 하고 나서나 그냥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다.
뚜껑은 트위스트 이다.

꼭 찐한맛을 찾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반적인??? 라거 맛도 좋다.

가격도 착한 편이여서리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을때 더욱더 자주 찾게 된다.











Yuengling 에서 나온 흑맥주이다.
이거 말고 Porter 라는 모델도 있지만
구하질 못해서 비교 해보지 못해다.

Black tan 후 ~~~
이녀석 맛이 강하다...진짜로 쓰다...탄산도 적당히 있다... 근대 맛이... 흐...
기네스 같은 완전 흑맥주 좋아 하는 분들이면 좋아 할수도
그러나 기네스와는 좀 다르다..
라거 보다는 조금 탄산이 적다. 점도 도 라거와 비슷하다...(조금더 좀도가 있을수는 있겟지만....뭐 점도를 재본게 아니니깐 확실히는....)

내가 진한 맛을 좋아 하지만 이건...후..... 너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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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8월 19, 2009

휴대용 정수기


뭐 TED 이 싸이트에 보면 재미 있는것이 많이 있지마.. 이 정수기는 흐..짱..
근대 가격이 헉...
http://www.lifesaversystems.com/
물론 등산 용품점에서 파는건 $99정도 하지만... 흐...$149

뭐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수도. 안쓸수록 좋은거지만..혹...쓸일이 생기면..진짜로 중요 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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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View Tongue Mountain trail in a larger map

토요일, 8월 15, 2009

흑 맥주...


집 근처에 맥주 전문집에서 생맥주를 병에 담에 주더군 흑...
개인적으로 ALE 을 좋아하지만 내가 등산하고 저녁 늦게 갔더니 애일은 다떨어지고...흑맥주만(사실은 이게 가격이 그나마 싸서리...--싸다고 하긴 거시기 하지만)
맥주 이름을 적어 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맛은 찐하다 무지 흑맥주이며 살짝 기네스와 비슷하지만...기네스 보다는 좀 묽다고 할까나.
그러나 그 습슬한 맛은...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네스 보다는 탄산이 들어 있어서 좀 맘에 든다고 할까나...그렇지만 일반 맥주??? 잉링 에 비해서는 탄산이 확실히 적다.
그리고 알콜 돗스가 5.7도 이다.
버드 와이져가 3도 라고 하니깐 ㅋㅋㅋㅋ 확실히 맥주 200CC로 3잔 먹으니...핑.....
(뭐 등산 한 이유도 있지만 서도... )

뭐 생맥주여서 좋기는 하지만....너무 비싸서리... 절대로 자주 사다먹지는 못하겟다...
아마도 내가 사다먹은 맥주 중에 가장 비쌀듯....
현재 까지는.

 1/2 갤론 (대락 1.9리터)에 $11.99이다 물론 병은 따로 사야 한다...
뭐 병은 한번 사 놓으면 계속 쓸수 있으니깐..
가장 싼게 9.99 가장 비싼게 14.99     병당..
허걱...
한병에 대략 6컵 가까이 나오니깐....졸라 비싼거지....
흑.....그렇지만..맛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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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휴 등산 했다...6시간 동안. 흑..
박시당..다리도 후달거리고
15키로 가 뱃살과 엉더이 살로 가서 힘들었다.
역시 살찌니깐 발목에 무리가 가더군.

코스는 gps로 트랙킹 했으니 조망간 올리도록 하겟다.

사진은...꼬진 핸드뽕으로 찍어서 그런지... 괭장히....허접 하고 흔들리고....흑...
그래도 땀 빼고 나니...기분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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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8월 12, 2009

도대체..블로그....

몇가지를 테스트 하는지 모르겟다..

거의 2년 넘게 안하다가 다시 잘 할수 있을까...

사실...꼭 해야 할 이유는 없는대...흐....보자...어찌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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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월 02, 2009

드디어 벽에....





드디어 벽에 왔는가?

내가 뭐 특별한 목적 있이 미국에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이렇게 벽에 올 줄이야...

더이상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화풀이 할때도 없고.
풀때도 없다..

1년 전부터...아니다 싶었지만..........
뭐...인간이 노력하면..뭔들 못하랴 하면서.... 하긴 했는대..
학점 D도 좋으니깐 졸업장 하나 타자 라는게...이리 어려울 줄이야..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내가 마치....여자를 구할수 없듣이....공부도 안되는듯 하다..

어디가 문제인지 문제점 조차도 파악이 안되니... 참내...

이젠 진짜로....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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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월 14, 2009

개 쌩쇼를 해요

나도 참 신기 하지..
주말도 없이 ..숙제 하고 있으니...
토요일도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숙제 하고 있다..

한국 갔다와서... 밤낮이 바뀌어서
술 안먹으면 밤에 잠이 안온다..

왠지 내 자신이 한심해 지고..처량해 지는 이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공부 해서 얼마나 잘 살꺼라고..
그것도 이 뒤늦게서..

뭐 샥시 샤겨서 결혼할 것도 아니고..
(뭐...하고 잡아도..못하는 거겟지....누가 나랑 할까??)

그냥..슬프다.....

간혹가다 즐기는 것 조차도 못하고..
맨날 이러고 있다는 것이..

어짜피 졸업장 받난 안받나 월급은 진짜로 100불 차이나 있으까나???


이넘의 정상인의 인생을 살것도 아니고...
슬프다....
아니...슬프다 고 하기 보다는...
외롭다....누구에도 야그 할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것이.

친그들도 다 들 찟어지고..
난 여기 나와 있고.


나 때문에 찟어 졌다고 하고...

이젠...날 포기 할때인가???
힘들다...포기 하기 힘들다....너무 힘들다...

편하지 않는 김희철인대....
내가 정상인이 되어야 한다 말인가???

다들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이가???

peace in net

금요일, 2월 13, 2009

지랄을 떨어요...








발렌타인 데이라고 아그들??? 줄려고 초코릿 샀다..

아래는......엄마가 주고간...보석함??? 이다....뭐 내 생각이지만...
그속에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역시 내 생각이지만....
그래서 오늘 아는 동생에게 악세사리 골라달라고 해서...물건을 샀다...
목걸이 사게 되었는대....
흠...

벌써 소문이 나서...누구에게 줄꺼냐고...????
누구 한테 줘야 할까???

사실은..... 보석 상자를 채워서 낭중에 샥시?? 생기면 주고 잡은 생각이였는대...

당장 누구에게 줘야 하는 듯한 이 분위기...
재길...내일이 발렌타인 대이 일쭐이야....
날짜를 잘못 골랐단 말인가????

오늘 밤새 고민 해야 할것 같다...

peace in net

금요일, 2월 06, 2009

9 영화 트레일러



9월에 상영 할껀대..열라 기대 된다..
특히 뒷부분 음악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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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월 04, 2009

흐...이걸 유지해 또 이사가??

참...역시 미국꺼라서 인지.참...
쪼까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아니며 너무 자유스러워서 내가 적응이 안되는건지..
어쩌면 너무 WISWIG 에 익숙해 있는걸찌도..모르지

PEACE IN NET

일요일, 1월 18, 2009

등산과 바다






미국 에서 살면서 바다 한번 봤나??
바다가 보고 잡았다...그래서 갔다 왔다...바다보러...
차타고 무려 3시간.... 흑....
바다 본건 30분.... 끙...





겨울 바다...참....해수욕장 백사장에 눈이 쌓인채로....
















쓸쓸 한 바다...




그래도 가슴이 확 트인다...사람의 흔적도 없는 곳...




등대가 역시 지키고 있더군.



바닷물은 진짜로 맑다.... 겨울만 아니였으면 신발벗고 거닐고 싶었다..
도대채 내 잡생각의 끝은 어디 인가??
목적도 열정도 다 어디 가버린건지?
이젠 진짜로 모르는 것이 약 이라는것이 더 와 닫는다.
차라리 몰랐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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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17, 2009

jabra bt 8040 블루투스 헤드셋



뭐 사논지 꽤 됬지만...그동안 재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다.
근대 최근 들어서 드디어 좀 재대로 쓰기 시작 했다..
간단히 말해서 작동법을 익혔다고 표현 하는것이 좋을듯ㅋㅋㅋ
생각보다 음질도 괜찮은듯 하다. 최소한 실내에선
뭐 아직 차 안에서 창문 열어두고 사용은 아해봤지만...
계속 태스트를 해야 할듯...
뭐 원래 목적은 차 에서 사용 하려고 산건댕...끙..
이베이 에서 싸게 샀다.... $25정도 줬나??? 더 싸게 줬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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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월 05, 2009

잭 바우워 형님께서 돌와았다.....

24 시즌 7

잭 바우워 형님께서 돌왔다..

짱....욜라 기대 된다....

tv시리즈 전 이야기는..

훌루 에 가면 꽁자로 볼수 있다.

http://www.hulu.com/


금요일, 1월 02, 2009

이사 했다...

이사 했다..휴..힘들었당..
온 몸이 다 아프내...
아직 좀 짜잘 하게 정리 해야 하고 하지만..
포스터도 붇이고 해야지..










자전거 까지 완벽 하게 방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