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23, 2010

서울 영문지도..

한국에서 영문지다 찾기란 참..여러모로 힘들더군....
이리저리 뒤지다 서울 영문지도는 찾았다..

외국 사람들 대상이라서 인지... 다행히 엑티브 엑스는 안쓰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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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22, 2010

아웅...술먹기 힘들다..

한국에 오고나서 왜이리 술먹기 힘드냐...

 닭 시켜 먹는것도 졸라 비싸고..
맛디기 없는 맥주도...졸라 비싸고..
아웅....힘들다...
소주 는 싸긴 한대...흐..다음날 너무 버겁고...
막걸리는 설탕 덩어리고...
뭐 그렇다고...같이 술 먹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왠지 미국에 비해서 술먹는 상황은 더 나빠진듯 하다...끙....


흐.... 자그랄....
비싼 닭에 비싼 맥주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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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09, 2010

드디어 TRON LEGACY 음반이 나오는 구나..

물론 영화도 기대 되지만.... 음악이 더욱더 기대 되는 영화....음악...
근대 안타깝게도.... 더블CD 는 국내에 아직 정발 될 기미가 안보이내...
기달려야 하나...아니면 나머질 다운 받아야 하나 고민중....

우선 정발 된 CD 에는 22곡이 들어 있다...
스페셜 2 CD에는 5곡 추가......
Encom Part 1 (3:53)
Encom Part 2 (2:18)
Round One (1:41)
Castor (2:19)
Reflections (2:42)

i-Tunes 에 가면 2곡 추가
Father and Son (3:12)
Outlands Part II (2:53)

Amazon.com  에 가면 한곡 추가
Sea of Simulation (2:41)

휴 왜이리 나누어 놓았는지 모르겟다..
무려 30곡....헉....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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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07, 2010

흑...스마트 폰... 넥서스S

재기랄....넥서스s 가 쪼까 하드웨어적으로 실망이라고나 할까나..
겔럭시s 에 비해서 업도 있고 다운도 있고..
과연   디자이어 hd 에 비교해서 어떤걸 살찌 고민이다..

넥서스s 가 내년쯤 국내에 들어올때쯤 이면 두얼코어 핸드뽕이 나올껀댕..
재기랄....

뭐 지금 당장 스마트 폰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모든 안드로이드 폰이 구글에서 업데이트 하는거면 마음껏 아무거나 사겟으나.....
그게 아니다 보니...

내년 초면...lg 타크라2 폰 이나... 아니면 htc 에서 나오는 놈을 노려야 하나..
어구언날 주구장장 기다릴수도 없고...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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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01, 2010

핸드뽕...

드디어 한국에도 디자이어 HD 가 출시 되었다..
뭐 아직 노예계약 해도 기기값만 30만원 가까이 들지만....
언재쯤 버스폰 될찌...

뭐 12월6일날 구굴에서 뭔가 발표 하기로 했는데...
거기서 넥서스S 발표 하면 좀더 기달려 볼 의향도....발표 안하면 열라 고민 이다..

디자이어 HD 뭐 이리저리 사용기 보면 밧데리 시간과 안테나 쪼까 안좋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최대 단점은......무개.....흑...생각보다 졸라 무겁다....
휴대용 기기 는 역시 무개가 가벼워야 한다는 생각..... 적당히...는

장점은 역시...무지무지 화면이 크다와..... HTC 의 유틸 서비스 라고 할까나??
그래도 삼성 보다는 OS 업테이트 잘 하는 편이니...내 생각 하건대....

넥서스 S ... 구굴에서 OS 업데이트 한다면...당근 구입 해야지.....
갤스는 보면 알겟듯이...절대로 구입 해서는 안되는 폰 중에 하나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SW 가 꽝이다 보니....그리고 최악은 업대이트 이다.....
2.3 나올때쯩 2.2 해주고.... 그것도 겨우겨우   3.0 나올때쯤 2.3 하겟지...이건 열라 운좋으면...

넥서스 S 는 구굴이 업데이트 한다면..SW 쪽은 해결 되니깐...좋다고 생각 한다..
간혹 바닐라 안드로이드 안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대....
바닐라에다가 그냥 필요 한 앱들 깔아서 쓰면 될듯 하다...
뭐 현재 한가지 문제점이라면...램 이라고 할수 있겟다...512 흐..좀 작다고 할까나..
1.6도 아니고.... 2.3 이상 돌릴려고 하는대...512 흐....이건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구굴에서 업데이트 해주지만 램이 512면 진짜 고민 스러울듯 하다

문제는 발표 해도 과연 우리나라에 언제 출시 하냐가 문제 일수도.....
내가 보긴... 2-3개월 늦어도 구굴에서 업데이트 한다면 2년 정도는 거든히 견딜수 있을것 같다...
아니면 최소한 다른 스마트폰들 보다는 오래 쓸수 있을 것이다... 업데이트는 재때재때 될것이니깐...

과연....언제까지 기달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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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1월 29, 2010

HULU 를 한국에서 보자..

훌루 미국에서 서비스 하는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볼때 편하다.
다운로드 할 필요도 없고 최신 미드 와 좀 지난 영화를 공짜로 볼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훌루 를 보려고 하면 한국  IP 주소 때문에 막혀서 볼수가 없다.
이럴때 쓰는것이..바로..Hotspot Shield 이다...


다운 받아서 압축 풀고 실행 시키면 된다....

커넥션 온 되어 있으면 된다...

장점으로는 미국 에서만 적용 되는 싸이트들을 접속 할수 있다.
훌루 , abc,cbs등 미국 사이트에서 동영상 바로 볼수 있음
유튜브 로딩 시간이 좀 줄어 들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다운로드 싸이트 들에 접속 할수 있다
(키위 디스크, 라임usa 등..)

담점......이라면..
on 되어 있을때 한국 싸이트 접속 하면 느리다...

미국 싸이트 들 접속 해서 동영상 이나 따운 받을때만 쓰면 좋을듯..
한국 싸이트 접속 할때는  off 해 놓으면 된다...

ㅎㅎㅎㅎ 이제 좀 살맛 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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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월 21, 2010

뭐 안된다고 모든것을 놓을수는 없다..

안된다고 꿍 하고 방에 처박혀 있을 수는 없지..
그래도 뭔가 하려고 노력하고 감을 잃지 않을려고 노력 해야 할것이다.

크 그래도 직장을 후딱 구해야 하는대...

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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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13, 2010

최근에 맘에드는 노래...

흠..뭐 가사도 이정도면....
2-3년 마다 음반 내는듯 하다...내가 보기엔 이게 재대로 인듯 하지만..
과연..돈 벌어 먹을수 있을찌는 조금 의심 스럽다.. 뭐 이 생각은 너무 한국적 인것 일수도..
전새계 공연 다닐려면..2년은 걸릴수도....
뭐 어린 생각 이라고 말할찌도 모르지만.. 진짜로 싸음 없는 새상은 존재 할수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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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한국에 들어 왔다..

뭐 들어온지 좀 됬지만...흠..
역시 백수 이다 보니 블로그가 확실히 줄었다..
뭐 회사 다녀서 바뻐도 줄기야 할찌도 모르지.. 그래도 인생이 좀더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직장을 다녀야..... 역시 목구멍에 풀칠을 스스로 해야 할때인것 같다...ㅎ....
이러면..철 들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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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월 11, 2010

수요일, 9월 08, 2010

트론 Tron

흠...트론이 새로 나오내요...
영상도 영상이지만...음악이 daft punk 라서 더땡기는건 볼까요..
이 영상 음악도 도 무지무지 구하고 잡은대..당장은 불가 하군요..끙..

12월 개봉인댕....
그나저나 디지니 에서 나오는대...과연 스토리는 문안할찌 의문...


목요일, 8월 26, 2010

스마트폰 의 조건..

현개 많은 스마트 폰들이 존재 한다..
사업용으로 많이 쓰는 블랙 배리에서 부터.. 앤드로이드 폰 , 아이폰,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 폰들이 우리 생활에 깁숙한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정작 하드웨어와 소트웨어 일치는 되고 있지 않다.

보통 이동 통신 을 사용 하다보면 1년 2년 계약을 사용 하여 하드웨어 가격을 싸게(또는 꽁자로) 사용 할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소프트 웨어 들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불편을 격고 있다.

하드웨어 제작 업체나 이동통신 재공 업차나..어느 누구도 정확히 어떻게 어디까지  소프트 웨어를 업대이트를 해줄찌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대..

보통  이동통신 업채 에 신규 단말기를 살경우 2년 계약을 해서 하드웨어 가격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년동안 과연 소프터 웨어 업데이트는 몇번이나 받을수 있을까??
과연 처음 판매 하기 시작한 날로 부터 1년이 지난후에도 계속 업대이트가 가능 할 것이가...??

이것은 현재 많은 이동통신 업채가 스마트폰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요건일 것이다.

손님 한테 물건 팔고 나면 장땡이다 라는 마인드는 이젠  구닥다리 이다.

펌웨어 업데이트, os버전 업테이트는 스마트폰 의 사용자로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재공 없채나 이동통신업채에서 이것을 괄시 했다가는
사용자들 한테 괄시 당할것이다.

소비자들은 좀더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하며.
하드웨어및 이동통신 업채는  2년 계약이면
최소한 2년동안은 펌 웨어 업대이트 및 os업데이트는 당연히  장담 해야 할것이다...

스마트 폰이.. 앤드로이드 폰이던 아이폰이던 기타 어떤 스마트 폰이던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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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앤드로이트 폰에 관심이 있다.
물론 하드웨어라는것이  하도 빨리 변하다보니. 6개월이면  완전 새로운 것이 나오긴 한다.

그러나...스마트 폰 이라는것이. 6개월 마다 바꿀수도 없고(뭐 내가 백만장자 라면 모를까)

컴퓨터 처럼 돈 쪼금 더주면 내 취향대로 꾸밀수도 있는것이고...아니고

하드웨어 업채와 이동통신 업채가 너무 자기들 쉬운대로 사업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소비자들은 완정 봉이지..... 물건과 계약 걸고 나면..... 완전....종이 되어버리는)

이런것을 파타할 회사 한두곳만 생기면..... 완전.......... 좋을텐데..

(구글 폰 소문 돌때... 오직 테이타 플렌으로만...돌아갈꺼라는....소문이..ㅋㅋㅋㅋ
물론...이젠 미래는 당근  데이타 프렌으로만 가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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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치품..2중에 하나... f300exr, lx5


이번에 후지에서 새로 나온 녀석..

말도 안되는 15배줌 에다가...
위상차 아토포커스...컥.......      (미친.........0.0158초 만에 잡는다고.... 한다..지내들 말에 의하면)
크기도 굉장히 크지는 않다......근대..... 아짜피 랜즈 부분이 튀어나올것이면..
그립도 그만큼 컷으면 하느대..그렇지가 않내..끙...

루믹스   lx5 흑.......
연사.... 초당 6장...최대 10 장까지..(미쳤지 미쳐)
줌은 다행이 늘었다..3.8배줌...
af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대.... 그래도.. 0.3초 이다.... 후지 에 비하면 거의 2배....

끙...
2대으 카메라 크기..흑..... lx5 가 확실히 크다..끙....

근대 lx5 화질 과 렌즈 밝가가...끙...허벌나게 좋은듯 하다..

후지에서 E씨리즈를 계속 말었어면.. 아마도 lx5 보다 좋았을쓰도 있었는대.끙.......

근대..최고의 타격은 역시 가격..

아마존에서  후지 f300exr 은 329
     루믹스 lx5 는 499
이다.....끙.....왕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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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adams 샤뮤엘 아담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맥주 샤뮤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 ... 이다.
맛은 역시 아주 강하면서 뒷맛이 오래 남는다. 향이 강한 편인서 탄산도 많다. 열라 비싼 hops 가 많이 들어 있다고 선전한다...
버드나 한국 맥주에서 맛 볼수 없었던 진한? 맛을 느낄수 있다.
근대 맛이 좀 쓴쪽에 가까워서 인지 이거 좋아하는 여자분은 아직 못 봤다...외국 여자애들도 별로 안좋아 하는듯 하다.

이 맥주가 가장 좋은 점은...10병 먹고도 다음날 머리 전혀 안 아프다는 거다...다른 맥주 회사들 같으면 머리 잘라버리고 싶을텐데...
그러나....10병먹기 아깝다는..... 아껴 먹어야 하는..
가격이 많이 쌔다...
옆에 보이는 보스턴 라거 용 잔
울 나라같으면 24병 사면 꽁자로 줄텐데...
이넘의 미국넘들 절대로 그런거 없다...돈주고 사야 하는 컥.....잔 가격도  맥주잔 4개에 $30 허걱...


애일.... 미국에서 처음 접한 맥주 종류.ㅎㅎㅎ 맘에 든다. 애일 이라는 맥주가 있다는건 알았지만...ㅎㅎㅎㅎ
샘아담스 패일애일 다른 애일에 비해서 쪼금 맛에 있어서 라이트 한것 같다. (내가 맛 보기에는)  애일은 라거랑 다르게 독뜩한 맛을 가지고 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질감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맥주 맛이 완전히 다르다.

그래도 샘아담스 패일애일은  애일 을 처음 마시는 분들이 그나마 접급 하기는 쉬울듯.
처음 애일을 접하는 분들이라면
인디언 패일애일 - IPA 는 피하라고 하고 싶다. 그냥 패일애일보다 맛이 강하다.
난 당근 IPA 를 더 선호 하지만 서도.
샘 아담스에서 나오는 나머지 애일 들도 몽땅다 섭렵 하고 잡다.....
문제는 비싼 가격이 흑....





오웃...역시..샘 아담스 맥주...좋다..
이번에 먹어본 노블 필스....적당한 쓴맛과 뒷맛이 이어진다.
살짝 솔잎맛도 나고...아주 살짝 단맛도 이어지는것 같다. 홉 의 향이 과 맛이 그윽 하게 혀에서 이어간다
샘 아듬스의 보스턴 라거와 애일의 중간이대...향은 애일에 가깝다고나 할까... 맛은 라거에 가갑다고..
나도 핵깔린다.....
5종류의 홉 을 사용 했다고 하는대... 뭐 내가 전문가도 아니도 보니...
보스턴 라거와 노블 필스 두게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확실히 고민을 하게 될것 같다...
샘 아담스 홈피 가보니....효모른 라거 효모를 사용 했더만.....근대 왜이리 애일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ㅋㅋㅋㅋㅋ
뭐 어쩌면 그래서 라거와 애일 중간처럼 느껴지는 것일수도...

Harvest pumpkin ale
시기한 맛이다... 호박?(미국 펌프킨)맛이 조금 날줄 알았는대..흠......뭔가 맥주 맛 보다는..
신기한 향료 맛이 난다고나 할까나...약간 과일주 같기도 하고..흠...(호박 때문이가??)
신기한 맛이다....단맛...아주 살짝 계피맛도 나는것 같고...흠...
설명하기 힘들당...

Black Lager
이름 과 같이 씁쓸하ㄷ..흑맥주에 가깝다... 색깔도 ... 그러나..완전 스타우트 정도는 아니다 적당히 묽으면서탄산이 조금있다... 허벌나게 쓰거나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보통보다는...진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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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8월 14, 2010

술 친구...

살다보면...술 을 같이 마실 친구가 있으면 좋다..
더욱더....아무때나 전화 해서..." 야 한잔 하자" 할수 있으면 더 좋지...

미국에서 술을 먹다보면..이것이 좀 힘들다....대학교도 아니고...

뭐 한국에서라면...어느정도 가능할찌도 모르겟지만...

뭔가 인생에...또는... 개인적으로..가장 쓰잘띠기 없는 이야기를 해도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좋다...

물론...난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버렸다....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였지만...::

뭐 어디까지나 내 개인 블로그에 주저리 주저리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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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10, 2010

인디언 헤드 등산(indian head)


View indian head trail in a larger map

휴 힘들었다.
10키로 4시간 걸렸다..
꽤 험하더군...
운동 꽤나 된다...가파른 코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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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03, 2010

Back Yard IPA....(Cooperstown Brewing)



:
오웃...홉피 하면서 진한 편이다... 쓴맛도 좀 강한 편이다..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IPA 중에 가장 쓴쪽에 속하는 것 같다..
무개감도 꽤 있다.
돗수도 %6.1나 된다...

가격은..조금 쌘편이다.....

peac ein net

본인이 정리가 안될때..

ㅋㅋㅋ
일명 사람들은 쪽팔리다 표현 한다..
흐..나도 뭐 그쪽이긴 하지만...

뭐 직장을 아직까지 못 구했으니...
거의 집에서...은둔형 고립에 가깝다고나 할까나.......일본말로..히노모키리???

둘다 말이 어렵군....그냥 방콕돌이... 하면 될걸 같다가..
그러다 보니 살마 디룩 찌고...... 있다..끙... 완전 내스타일 아니다..

뭐 몽땅 혼자 이긴 하지만..
혼자서 달리고 한자서 자전거 타자니... 이거 생각보다 재미가 별로 일쌔...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낳다고 생각하지만....점점 안하게 되다...아에 안하게 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하 쪽팔림을 덜 타지만....
확실히 요즘에는..느끼는듯 하다...    이게 철..들은건가???

그러다 보니..블로그도 뜸해지는듯 하다...
뭐 방콕돌이 하다보니 블로그에 적을것도 없지만..

직장도 없이 맨날 놀았다고 블로그에 적기도 거시기 하지 않은가...

이러다간 점점더..악의 구렁텅이...
모래늪에 빠진 개미처럼..계속 빠질듯 하다..
룸매이트도 없고..전화 오는 곳도 없고 전화 할곳도 없고..
사람 만날이 자체가 없다보니.


뭐라도 해야 할듯 하다...방콕돌이 조금 익숙해 졌다고..쪽팔리다..
직장 못 구했다고 계속 이러고 있으면 안될듯 하다.
작심 3일이라도 뭐라도 하려고 해야 할듯 하다..
아우...우선 박으로 움직여야 할것 같다.

하자....쪽팔려도 박으로 움직이고 블로그도 하고. 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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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7월 02, 2010

테쳐 파크 50Km

오늘..조금 빡시게 데쳐 파크 업힐로 해서
51키로 돌았다...
허 버적지가 땡긴당.....




View Thacher park 50k in a larger map

Distance 51.6 km
Min Alt 42.000 meters
Max Alt 519.000 meters
Max Speed 59.6 km/hour
Avg Speed 16.7 km/hour
Start Time 2010-07-02T20:33:44Z
End Time 2010-07-02T23:39:24Z

뭐 157국도로 들어서면서 업힐 하느라 졸라 힘들었다...
업힐이 있었음에도 51키로 3시간만에 주파 했다.... ..ㅋㅋㅋㅋ
거의 사기 이긴 하지만....업힐이 빡시게 있으면...다운힐도 빡시게 있다...
(뭐 전부 도로 이긴 했지만...)
전망대 전에서 한번 클리프 샷 먹었고
전망대에서 딱 한번 좀 쉬고...나머지는 지도 보느라 한 3번 멈추었다..

지금은 무릅이랑 장단지 위쪽 연결 근육이 졸라 땡긴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허드슨 자전거 도로 왕복 80Km 도전 할껀대 흐.....모르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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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stle

영국 맥주라...흠..
새일 하길래 사봤느대...



첫맛은 살짝 라이트 하다.
그러나 뒤에 이어지는 맛은 꽤 맛이 있다. 조금 씁쓸 하면서도 향이 있다고나 할까나.

내 자신은 잘 모르겟다.  아마도 너무 미국식 ale 맛에 너무 길들려 져서 일찌도 모르겟다.
(역사적으로  맥주란게 유럽에서 많이 만들었으니) 내가 추구 하는 그 강한 맛이라고 할까나..가 모자르다
청량감안 좀 덜한 맥주 이다.
그리고 색깔이... 갈쌕보다는....홍 맥주에 가깝다고나 할까나..
빨강 과 갈색과 중간 정도...

 

월요일, 6월 28, 2010

오랫만에 자전거

직장은 안 잡히고...
집에서 빈둥 거렸더니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있다..
이제 좀 운동좀 해야 겟다...

총 35키로



View 6-28.kmz in a larger map



Distance
 35.4 km
Min Alt 59.000 meters
Max Alt 125.000 meters
Max Speed 341.4 km/hour
Avg Speed 20.4 km/hour
Start Time 2010-06-28T21:26:54Z
End Time 2010-06-28T23:10:53Z
최고 속력은 뭔가 잘못 됬고...
시간도 잘못 됬다.....5시 부터7시 까지 탔다...
막판 돌아올때 비 쫄딱 맞기는 했지만..ㅋㅋㅋ 시원 하드라...
2시간 내에 40키로를 안주 하려고 했지만...오랫만에 타서..몸이 안되느만ㅋㅋ
두어군대 빼고는 거의 평지 이다...(트레인 버튼을 눌러보면 알수 있듯이)
배가 나와서리.... 배 넣도록 하자...

자전거 코스로 왕복 80키로 까지 탈수 있다...꼭 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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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5월 25, 2010

일자리를 구합시당...

역시 쉽지 않구나..
일자리 구하기..끙...
뭐 인생이 쉽게 풀리는것도 이상하겟지만..
이런 큰거는 좀 잘 됬으면 싶다...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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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5월 17, 2010

Magic Hat

magic hat..
내가 맛보기에는 주로 특이한 ? 맥주 만드는 회사다.
Vermont (버먼트)에 맥주 공장이 있으며 직접 견학도 했다...
특이한 맥주 회사 답게 견학도 특이하게 잘 꾸며 놓은듯 하다..


IPA on Tour


후우... 매직 햇 답지 않게... 조금 오리지널에 가깝다고 할까나??
진하고 그윽한 IPA 답다...사라낵 IPA 보다 홉피 하다....(개인적으로 좋다)
습슬한 맛이 뒤로 오래 가며 아주 아주 아주 살짝 시트러스 하다.

이것이 계절 맥주가 아니길 바라지만..........사실은 계절 맥주 이다 보니...
항상 맛볼수 있는것이 아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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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13, 2010

마음이 불안하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고 하던가...?

자그랄..뭘해도 별로 즐겁지도 않고... 집중도 안되고..
노는것 조차 별로...노는것 같지 않다....

이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대..휴...
그저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언절 부절 못하는...불안불안..

일명 지금 내 상테를 두고....백수 라고들 하지...

6월 중순까지 방뺄지 알려줘야 하는대.. 일자리가 뭐 재대로 되야 뭐 알수가 있지...
끙...한달 남았는대 그간에 잡을 가능성은 힘든대..끙..
10월까지 여기에 합법적으로 있을수 있는대..  3개월 동안 어디서 삐대냐 끙...
뭐 삐댄다고 직장이 구해진다는 보증도 없고...끙....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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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월 07, 2010

Blue Moon


불루 문... 특이 한 맥주 중에 하나 이다(내가 맛 보기에는)
괭장히 citrus 하다 아주 괭장히...
맥주 스타일은 ale  스타일 이면..주 재료는 밀(wheat) 이다.
밸기에 스타일 이라고 한다...

탄산도 적당히 들어 있고... 마시기에 괭장히  부드럽다..
그러면서도...citrus  한 맛과 살짝 독특한 맛이 뒤에 이어진다...
혀와 뒷맛도 괭장히 풍부하다..

이 맛에  맛들이 여자분들도 간혹 있다... 일명.....  가식적인 맛아라고들 하는것 같다..
신기한 것을 자주 땡기는 그런 것을 아니지만... 간혹...이런 맛이 땡길때가 있다..



샘플러 12병 짜리로 들어 있길래 샀다..
(자그랄 절대 쎄일 안한다..끙...)
뭐 불루문 이야 위에 설명대로고
Pale moon  일반 패일 에일에 가깝다...(같다가 아니다 가깝다)  불루문 회사 답게..확실히 시트러스 한맛이
들어 있다.   그렇지만 불루문 많큼 강하지는 았다..좀더 패일 애일에 가깝다고 할까나...
그리고 뒷 맛이 단편이다.. 이렇다 보니 일반 애일 에 비해...좀 편한 맛이라고나 할까나
(뭐 내가 애일을 확실히 정의 하고 있다거나 맛을 확실히 안다고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아마도 일반 패일 애일보다는 조금 접근 하기 쉬울수도 있다...(단맛 때문에??)
조금 강한맛을 좋아 하는 여자분들에게도 권할수도...
그러나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스츠러스 한 맛과 단맛이 다른 애일에 비해 너무 많이 난다...


Honey moon (summer ale) - 이름 때문에 확실히 달 거라고 생각했지만...예상 외로 달랐다...
처음 마시면 계피 맛이..휴....강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렇다고 강한 계피사탕 정도는 절대 아니다)
시나봉 이라는 계피빵 정도의 은은한 정도의 계피향과 단맛 정도...이다...
물론 불루문과 패일 애일 보다는 달다..    맥주에서 살짝 계피맛이 나도 보니 좀 신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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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월 01, 2010

Black head range 등산 (사진 추가)

거의 한달만에 산에 가는것 같다..흑...
몸뚱아리가 완전...... 기름덩어리에 꽝.....



큰 지도에서 black head range 보기 10키로 정도 했고...

등산은...3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풀코스는 8시간 이던대...

 등고선 보고 어렵지 않을거라고 예상 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웠다..
.
단점은 주차장 까지 돌아 올려면 도로로 5키로 정도 걸어야 한다는 단점..

끙...해보고 잡기는 한댕....모르겟다...

여튼 오랫만에 땀 빼니깐 좋더라...
날씨도 좋았고..

내가 갔다 온곳은
windham high peak 이다....분명 어디론가 가면 윈담 스키창으로 갈수 있을것 같은댕....
사진 위 오른쪽에 보이는 나무 쌓여 있는것이...비버가 땜 만들어 놓은거라고 한다.
생각보다 땜이 크다...
조반에는 코스가 쉬운편...
그러나 너머지 2.2키로는 이 너덜 바위들 보다 더 험하다..흑...

뭔넘의 야생 꽇인지??
꼭대기 도착 해서..
습진 코스는 이렇게 만들어서 지나갈수 있게 해 두었더만...
이거 자전거로 지나가면 재미 있을듯 하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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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4월 18, 2010

인터넷 파일 백업 및 싱크

컴 포멧하도 윈7 새로깔다가...생쇼 하는바람에..중요한 디렉토리가 날라가서
음악 내 개인 파일들 몽땅다 날라갔당...끙....
즐겨찾기 날라간것도 배아프고...

아웅 뭐 이건 완전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백업 하는것을 해야겟는댕...하드에 하자니..끙...돈들어가고...
인터넷에 하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뭐 서비스회사 날라가면...꽝이니
그래도 현재로서는 꽁짜니깐 우선 써야징ㅋㅋㅋㅋ

영국 회사 같은댕...무려 10Gb 나 꽁짜로 준당....컥...
여기에 음악 파일들 넣어둘려고 한당...어쩌면 사진도...

여기는 미국 회사 2기가 준다.... 지금 컴이랑 싱크 되어 있는대...
숙제나 싱크 필요한것들로 사용 해야징....

간혹 이메일이 큰용량이 필요 할때가있다...
뭐 gmail 도 이젠 25Mb 까지 첨부 할수 있기는 하지만...그보다 큰건...끙...
여기서는 100Mb 까지 7일 메일 첨부 가능 하다...뭐 이런 서비스 많다보니
어딘가 뒤져보면 더 좋은 것도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 100메가 이상보낼 일이 없다보니..

그나저나 개인 하드 정리해야 하는대...게속 개으름만 피우고있냉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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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4월 14, 2010

우분투 10.04 WPA-Enterprise 꽈라로 설정하기(work a round)

10.4로 업데이트 하고나서 학교에서 wpa/wpa2 -enterprise 접속이 안됬는대..
학교 IT help 가서 물어보니깐...되게 해주더만......
학교사이트에 왜 안올렸냐고 하니깐....공식적인것이 아니라고...하는...
그냥 알아 넨거라고....끙...결론은.....개구멍 인가???

여튼 방법은
우선 무선 네트워크 에 들어간다...
wpa 쓰는 무선 네트워크 필요한 설정들 하고 "증명"을 클릭 한다..
찾기 창이 열리면..
/est/ssl/certs 로 이동 하여
자신의 wpa-enterprise 에 맞는 증명을 사용 하면 될듯
아마도 학교나 회사 IT 에 가서 물어보면 알려 줄찌도..혹시 죽어도 모르겟다 하면
안에 있는 모든 파일 한번식 시도 하는 것도....(욜라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뭐 이러한 방법이 모든 곳에 적용 된다고 절대 장담 못함.....
또한 보안에 영향이 있는지도 장담 못함....
근대 학교에서 인터넷 쓰려면 어쩔수없이....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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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03, 2010

오랫만에 자전거.... 탔다..

휴... 자전거...탔다..
진짜로 몸뚱아리가... 똥 된듯 한 느낌...끙....
예전에..누군가... 군대 재대하고 남한산성 올라가다가 울었다는...느낌이.이혜가 간다고나 할까나..
1년에 자전거 10번도 못탄지 5년째....  몸속에 기름만 잔뜩 쪄들거 가는것이 확실하고
( 배 졸라 나왔다... 흑..)  흐.... 죽어버려야 하나...끙...
재발 재발...여기 미국에서 직장 구해지길 빌며.....  흑... 참혹한 5년 이였다...
미국에서 직장구하면...참혹한 5년이... 그나마 X  같지만... 앞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접히는 뱃살은 없에주리요 하겟는대..끙....



큰 지도에서 mohonk preserve 보기


36키로 (22.5 마일)탔더니..다리가 다 후달거리내...
코스는... 임도 수준.... 그나마 풍경은 살짝 가리왕산 필 나서 좋았다...
(완전 임도는 아니도...더블 트랙 정도... 미국선 carriage way 라고 하더만,딱 마차 한대 지나갈 정도 )

근력 훈련 하기 도 괜찮고... 관광 코스로도 괜찮은듯 하다...  내가 탄 코스 말고도 완전 거미질 코스로...
너무 길이 많아서 탈이라고 할까나... 채력 좋을때.. 새벽같이  가서 코스 졸라 밟아도 거뜬히  60키로 이상 탈수 있을듯 하다. (겹치는것 최소화 해서..)

문제는 이 좋은 코스가...현재 알바니 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 정도 가야 있다는 것이 단점...끙...

여튼... 재발 여기서 직장 구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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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02, 2010

Dundee 맥주..


Dundee 맥주...
딱 10종류만 만드는것 같다...그림들도 좀 재미 있고...
그중 6종류 샘플러도 판매 하길대 사봤다...

Porter
쓰긴 쓰다. 그러나 기네스 만큼은 아닌것 같고 탄산도 적당히 있고 거품도 진하다. 색깔은 거의 검정 갈색
뒷맛에 아주 살짝 다만이 있다고나 할까... 마치 블랙 초콜릿 처럼

wheat Beer
밀 맛이라고나 할까나??? 살깍 맛이 있다 라이트 하면서도 부드럽다.

pale bock Lager
살짝 단편이며 갓하면서 아주 특이한 맛이 있다.

Honey brown..
달다...6개 중에 재일로 달다고나 할까나...뭐 이름에서도 알수 있지만...아주 살짝 거봉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마시기 편하다.

Pale ale
에일 맛이 적절 하다고나 할까나. 습습하면서도 맛이 진하다...

IPA
역시 에일보다 진다다. 거품이 참 맘에 든다 그러기 에일에 비해 뒷맛이 진하다.


흠...너무 허접한.... 소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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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고친다고..

좀 블로그를 안했더만..ㅋㅋㅋ

일요일, 3월 28, 2010

으아아아..... 미친다...

끝내는 큰 사고 쳤다..
윈7 새로 깔다가 실수로 내 개인 디렉토리를 날려 먹었다... 끙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 하려고 했으나..
완전히 뒤영켜 버려서리....재대로 복구가 안됬다.. 새로 만들어야 하는 끙..
사진도 다 날라가고 음악파일은 완전 엉퀴고...흑..

이상하게 요즘에는 프로그램 구하기가 더 어려운듯 하다..
끙....

그래서 이제는 안해보던 c 를 고스트 떠놀려고 생각 중이다...
완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흑...
아웅...머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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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월 20, 2010

으아...우분투 10.4 날 잡아 먹는구나...

미친다...우분투 10.4 베타1 나와서 데스크 탑에 깔아볼려고 했는대...
그냥.. 9.10 에서 업데이트 하라고 하니깐
grub 가 엉켜 버렸내... 그래서 노트북으로 usb 부팅 만들려고 하니깐..
이것도 뭐가 잘 안되내..끙....
그래서 cd 구워서 하니깐 중간에 데스크탑 시디롬 에 문제 있다고 중간에 뭠춰 버리냉...

끙 cd 도 안되고 usb 로도 인스톨 안되고..그러면 어찌 하란 말인가...데스크탑 cd 롬 4년 정도 박에 안섰는대...
그렇다고 빡새게 쓴것도 아니고..벌써 픽업이 나갔을 것 같지는 안은대...
cd 레즈 크리너 를 사야 하나..끙.... 고민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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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3월 18, 2010

배추 것절이...... 가 어려운 요리

재길....간단히 것절이 해서 내일 요리와 함께 먹을려고 계획 했는대...
것절이가 간단한게 아니였내.....끙...
엄마는 장보고 온 저녁에...아주 간단히 엣다 것절이다..하면서 내 놓았는대...
인터넷에서 내가 못 찾은 건가....다들 김치 담그는 것 만큼 어렵다... 헐...

흑...그냥 한인가게 에서 막김치 사가지고 올껄 그랫나...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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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3월 15, 2010

Leatherman squirt ES4 (e4 업그래이드 판??)

드디어 신형 이 나오는 구나...
뺀지와 가위가 같이 있었으면 했었는대....드디어 가위 달린놈이..흑....
근대 6월달에 출시 한다는대...그때 가서 구입 하던지 해야 겟다...
가격도 대략 $25~35 사이에 구할수 있을듯.....

근대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십자 드라이버가 빠졌다는 거다.
e4 에 있던 십자 드라이버 생각보다 유용 했는대..끙..
가위 때문에 공간이 안됬나??

예전에 E4 사용 할때 Metal filer 가 부러졌서 리더멘 한테 메일 보냈더니...
자기내 회사로 보내라고 하길래..보내는 운송비 한 $6 정도 들었나....
filer 뿐만 아니다...칼날 망가진것까지 꽁자로 교채해서 보내주더군 흐 역시..
25년 워런티 짱이더군...
E4 를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아마로 신형 나와서 배가 아팠을텐데...
지난번에 공항에서.....깜빡잊고 가방에 안 넣어서...뺏기고 말았다..끙....바보......

여튼....기대한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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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월 13, 2010

Saranac. 사라넥맥주


미국에서는 확시히 아이리쉬 에대한 것을 집고 넘어 갈수 없을듯 하다..
뭐 그들에 대한 역사 적인 것을 집고 넘어 간다면...뭐 한도 끈도 없아 쓸것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맥주에 대한것이라면... 확시히 많은것이 쓰여 질것이다..  사라넥 에서 아리이쉬 맥주에대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맥주 일것이다른것은 확실 한 것이다..
맛은  살짝 라이트 한것 같으면서도  이름과 같이 색깔은 확실히 적맥주이다... 붉은 색깔이..확실히 그들이 진한 집념을 볼수 있다고나 할까나..????
이 맥주는 혀에서 확실히 부드러우면서 살짝 무개가 있는 맛을  느낄수 있다. 그러면서 뒷만은 확실히  진한 맛이 있다....

맥주는 확실히 맛이 있다...
그러면서도 아이리쉬 라는 그들의 자존심과 집념은... 괭장하다.. 미국에서도 자신의 뿌리가 아이리쉬라고 하면..... 후....  대단단한 하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들은 대단한 민족 갔다...












생각보다 꽤 쓴맛이 있다. 그럿지만 혀 에서 괭장히 오래가는 맛은 아니다.
이름에서 보듯이 색깔은 좀 진한 색깔이다. 그리고 조금 무겁다고 표현해야나..





엠버 에일...첯맛은 살찍 라이트 한듯 하지만 뒷만은 살짝 쓰다...
색깔은 짝 진하며. 휴...맛은...은흔히 뒤에 이어진다.....
아이리쉬 스타우트.... 후...확실히 쓰다...쓰다.... 그러치만....괭장히 크리미 하거나 히지는 않다...
거픔과 탄산이 적절히 석여 있다고나 할까나...
개인적으로 이정도 스타우트면  좋을듯 하다..
(흠...시간이 지날서록 왠지 쓴 맛에 익숙해 지는 것 일수도 있다.... 나도 사람이다 보니 확시실히 )










Impaeial IPA : 휴..사라낵 중에 비싼 맥주... 휴... 처음에 뭣 모르고 샀다가 된통 대인 맥주.
맛과 향은 진하다.  내가 생각한  IPA(Indian pale ale) 보다 진하고 쓰다.
입 안에서 쓴 맛이 오래가며 약간 스타우트 랑 비슷하다고 할까나???
여튼간에... 처음에 뭣모르고 마실때 3병 빨리 마시고 필림 끈겼다.....
뭐 맥주 3병 먹고 필림 끈겼다고 하면 웃겟지만...
이녀석은 8.5도 짜리 이다.... 흑...당시에 전혀 예상 못한 돗수 이다...
그리고 물론 가격은...허벌나게 비사다... 뉴욕주 에서는(뭐 동내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6병 이 $10내외 선이다.     일반적으로 6병이면 8~9$정도 하는것에 비하면 많이 비싼거지...
뭐 미국에는 이것보다 더 비싼  맥주도 많으니......원...

뭐 맥주도 취하고 싶으면 이거 3병이면 충분할듯 하다....
근대...왜 난 3병 먹고나면 다음날 머리아프지...끙...



Saranac 뉴욕 주에 만드는  Northeast 쪽 맥주 이다. 내가 좋아하는 패일애일 이 있다.ㅎㅎㅎ
맛도 향도 진하다
물론 사라넥 맥주들도 가격이 쌘편이다. 사뮤엘 아담스와 가격이 거의 비슷 하다보니 자주 사먹지는 못한다.
사라넥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 패일애일 을 자주  사다먹는 편이다.
Beer Style: Pale Ale
Malt Selections: Crystal English Pale Ale
Hop Selections: Cascade, East Kent Golden
Color: Amber
Mouthfeel / Body: Medium
Food Companions: Lamb, beef, stews, cheeses
Alcohol By Volume: 5.5%
Original Gravity: 13.50






다음으로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인디언 패일애일 위에 있는 그냥 패일애일 보다는 조금 맛이 덜 강하다. 그리고 조금더 부드럽다.

Beer Style: American I.P.A.
Malt Selections: North American two-row
Hop Selections: Cascade
Color: Golden straw color
Mouthfeel / Body: Medium
Food Companions: Seafood, pizza, mexican
Alcohol By Volume: 5.8%
Original Gravity: 14.50







이제부터 6종류는 겨울 계절 맥주이다 한마디로 겨울 아니면 안판다..
(뭐 가게에 쟁겨두면 팔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계절 맥주들은 계절에만 파는듯 하다)

벨지에 애일 씁씁하다. 난 약간 도라지 씁씁한것과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할까나(도라지 좋아한다...특히 양념해서 구운것...더덕 구이 같이ㅋㅋㅋ 먹고 잡다 끙.) 뒷맛에 살짝 단맛이 있다.
벨지에 스타일 이라고 하는대..뭐 벨지에 맥주를 먹어본적이 없다보니...비교 할수가 없내....

Beer Style: Belgian Style Ale
Malt Selections: 2 Row, Belgian Aromatic Malt
Hop Selections: Hersbrucker & Tettnang Hops
Color: Amber
Mouthfeel / Body: Medium Body, Dry
Food Companions: Shellfish, Moules-Frites
Alcohol By Volume: 5.9%
Original Gravity: 14.5




빅 무스 애일 조금 쓰다 솔잎맛이라고 할까나 거기에 뒷맛에 citrusy 하다고 할까나

Beer Style: American Pale Ale
Malt Selections: Pale, Caramel
Hop Selections: Centennial, Amarillo
Color: Amber
Mouthfeel / Body: Medium
Food Companions: Roast Beef, Lamb
Alcohol By Volume: 5.3%
Original Gravity: 13.5





매이플 포터  맥주와 매이플의 만남.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매이플 맛이 난다  쓴맛도 좀 들어 있다. 씁쓸한 뒷마이 남는다  향이 입안에서 꽤 오래 간다.

Beer Style: Specialty Porter
Malt Selections: Biscuit, Black
Hop Selections: Fuggles, Golding
Color: Brown
Mouthfeel / Body: Full
Food Companions: Roasted or Smoked Food
Alcohol By Volume: 5.3%
Original Gravity: 14.0






블랙 라거 이름에 비해서 광장히 쓰지는 않다...(당근 그럴거라고 상상했는대 -괭장이 쓰지 않다는거지...쓰긴 쓰다)그리고 단맛이 들어 있다.  다른 맥주들에 비해서 거품이 많지 않으며 있는 거품도 좀 진득한 거품들이다. 역시 탄산도 적다. 약간 스타우트 스타일 인듯.

Beer Style: Schwarzbier
Malt Selections: Munich, Carafa
Hop Selections: Saphir, Vanguard
Color: Dark Brown/Black
Mouthfeel / Body: Medium/Full
Food Companions: Hearty, Spicy Food: Barbeque, Roasted Meat
Alcohol By Volume: 5.5%
Original Gravity: 13.0



레이 IPA  맛이 강하다 (쓴거랑 다르다, 강하다)진한 IPA 라고나 할까나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맛이다.
사레넥 에서도 an aggressively hopped brew 라고 표현 해 놓았군....ㅋㅋㅋ

Beer Style: India Pale Ale
Malt Selections: Two Row, Rye
Hop Selections: Hallertau, Saaz
Color: Golden
Mouthfeel / Body: Medium
Food Companions: Seafood, Pizza, Mexican
Alcohol By Volume: 5.95%
Original Gravity: 14.0





윈터 라거  겨울 맥주가 빠질수 없지. 진한 라거 아주 조금 쓰다 그러나 부드럽다. 신기할 정도 이다.  향은 중간정도 이다... 이 발렌스를 어찌 이리 맞추었는지 신기할 정도 이다.

Beer Style: German Style Lager
Malt Selections: Pilsener, Kiln Coffee Malt
Hop Selections: Perle, Hallertau
Color: Deep Amber
Mouthfeel / Body: Full
Food Companions: Hearty, spicy food: Chili, stews
Alcohol By Volume: 5.9%
Original Gravity: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