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좋은거 사고 싶다..
나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나.. 컴퓨터 이다..
특하 자전거..
이게... 새거 사고 싶기도 하고 좋은 중고 사고 싶기도 하다.
뭐조건 어느게 더 좋다 덜 좋다 라고 하긴 거시기 하다.
물론 새거던 중고던 100% 맘에 드는건 없고....
현재 2007년 레인 프래임에... 부품은 다 2012년 이상 부품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11단 까지 업그레이드...
그렇지만... 오래전에 만들어진 규격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새로운 규격 및 완전 신기술을 써보기에는.. 프래임에 안된다는. 끙~~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몇년을 더 타야.. 좋을지 현재 견주고 있다.
요즘은 새 완차가 가격에 많이 비싸서리. 400정도는 들어가는듯.
(내 맘에 드는것이... )
사실 이것이 정답은 없고..자신의 맘에 들고.
재미 있게 타면 짱이라서리... 끙~~
우선 내년 까지는 현재 자전거로 뽕빨 뽑아야 한다는것이다..
아직 새로 구입한 50T 을 맛보지 못하였으므로 ㅋㅋㅋㅋ
즐겨보자...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