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8, 2010

인터넷 파일 백업 및 싱크

컴 포멧하도 윈7 새로깔다가...생쇼 하는바람에..중요한 디렉토리가 날라가서
음악 내 개인 파일들 몽땅다 날라갔당...끙....
즐겨찾기 날라간것도 배아프고...

아웅 뭐 이건 완전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백업 하는것을 해야겟는댕...하드에 하자니..끙...돈들어가고...
인터넷에 하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뭐 서비스회사 날라가면...꽝이니
그래도 현재로서는 꽁짜니깐 우선 써야징ㅋㅋㅋㅋ

영국 회사 같은댕...무려 10Gb 나 꽁짜로 준당....컥...
여기에 음악 파일들 넣어둘려고 한당...어쩌면 사진도...

여기는 미국 회사 2기가 준다.... 지금 컴이랑 싱크 되어 있는대...
숙제나 싱크 필요한것들로 사용 해야징....

간혹 이메일이 큰용량이 필요 할때가있다...
뭐 gmail 도 이젠 25Mb 까지 첨부 할수 있기는 하지만...그보다 큰건...끙...
여기서는 100Mb 까지 7일 메일 첨부 가능 하다...뭐 이런 서비스 많다보니
어딘가 뒤져보면 더 좋은 것도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 100메가 이상보낼 일이 없다보니..

그나저나 개인 하드 정리해야 하는대...게속 개으름만 피우고있냉 끙...

peace in net

수요일, 4월 14, 2010

우분투 10.04 WPA-Enterprise 꽈라로 설정하기(work a round)

10.4로 업데이트 하고나서 학교에서 wpa/wpa2 -enterprise 접속이 안됬는대..
학교 IT help 가서 물어보니깐...되게 해주더만......
학교사이트에 왜 안올렸냐고 하니깐....공식적인것이 아니라고...하는...
그냥 알아 넨거라고....끙...결론은.....개구멍 인가???

여튼 방법은
우선 무선 네트워크 에 들어간다...
wpa 쓰는 무선 네트워크 필요한 설정들 하고 "증명"을 클릭 한다..
찾기 창이 열리면..
/est/ssl/certs 로 이동 하여
자신의 wpa-enterprise 에 맞는 증명을 사용 하면 될듯
아마도 학교나 회사 IT 에 가서 물어보면 알려 줄찌도..혹시 죽어도 모르겟다 하면
안에 있는 모든 파일 한번식 시도 하는 것도....(욜라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뭐 이러한 방법이 모든 곳에 적용 된다고 절대 장담 못함.....
또한 보안에 영향이 있는지도 장담 못함....
근대 학교에서 인터넷 쓰려면 어쩔수없이....써야징...

peace in net

토요일, 4월 03, 2010

오랫만에 자전거.... 탔다..

휴... 자전거...탔다..
진짜로 몸뚱아리가... 똥 된듯 한 느낌...끙....
예전에..누군가... 군대 재대하고 남한산성 올라가다가 울었다는...느낌이.이혜가 간다고나 할까나..
1년에 자전거 10번도 못탄지 5년째....  몸속에 기름만 잔뜩 쪄들거 가는것이 확실하고
( 배 졸라 나왔다... 흑..)  흐.... 죽어버려야 하나...끙...
재발 재발...여기 미국에서 직장 구해지길 빌며.....  흑... 참혹한 5년 이였다...
미국에서 직장구하면...참혹한 5년이... 그나마 X  같지만... 앞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접히는 뱃살은 없에주리요 하겟는대..끙....



큰 지도에서 mohonk preserve 보기


36키로 (22.5 마일)탔더니..다리가 다 후달거리내...
코스는... 임도 수준.... 그나마 풍경은 살짝 가리왕산 필 나서 좋았다...
(완전 임도는 아니도...더블 트랙 정도... 미국선 carriage way 라고 하더만,딱 마차 한대 지나갈 정도 )

근력 훈련 하기 도 괜찮고... 관광 코스로도 괜찮은듯 하다...  내가 탄 코스 말고도 완전 거미질 코스로...
너무 길이 많아서 탈이라고 할까나... 채력 좋을때.. 새벽같이  가서 코스 졸라 밟아도 거뜬히  60키로 이상 탈수 있을듯 하다. (겹치는것 최소화 해서..)

문제는 이 좋은 코스가...현재 알바니 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 정도 가야 있다는 것이 단점...끙...

여튼... 재발 여기서 직장 구하기를 빌며..

peace in net



금요일, 4월 02, 2010

Dundee 맥주..


Dundee 맥주...
딱 10종류만 만드는것 같다...그림들도 좀 재미 있고...
그중 6종류 샘플러도 판매 하길대 사봤다...

Porter
쓰긴 쓰다. 그러나 기네스 만큼은 아닌것 같고 탄산도 적당히 있고 거품도 진하다. 색깔은 거의 검정 갈색
뒷맛에 아주 살짝 다만이 있다고나 할까... 마치 블랙 초콜릿 처럼

wheat Beer
밀 맛이라고나 할까나??? 살깍 맛이 있다 라이트 하면서도 부드럽다.

pale bock Lager
살짝 단편이며 갓하면서 아주 특이한 맛이 있다.

Honey brown..
달다...6개 중에 재일로 달다고나 할까나...뭐 이름에서도 알수 있지만...아주 살짝 거봉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마시기 편하다.

Pale ale
에일 맛이 적절 하다고나 할까나. 습습하면서도 맛이 진하다...

IPA
역시 에일보다 진다다. 거품이 참 맘에 든다 그러기 에일에 비해 뒷맛이 진하다.


흠...너무 허접한.... 소감인가??

peace in net

컴 고친다고..

좀 블로그를 안했더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