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악자전거를 타다보면 사고 싶은 장남감이 많다..
자전거 자체의 장남감도 있고 기타 악새사리들도 많다..
요즘 갑자기 동영상+ 김블 을 사고싶은 충동이 들고있다...
뭐 내가 타는 코스가 거의 일정 하지만 이거 한 3군대 찍어서 뭐 할려고 하는지???
또하나의 문제점은 물리적으로 찍는것 만의 문제점이 아니라.. 이 영상들을 편집 해야 한다는 점이다......헐...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걸 왜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까?? 끙..
캠 + 김블 하면 한 50만원 정도......
미친척 하고 드론을 사면 드론만 백만원 컥....
문제는 드론이 한국의 나무가 많은 싱글에서 작동을 하냐는..............
완전 미지수 이다...........
나무를 스스로 피하면서 동영상을 찍을수있는 드론이 있다면..........
난 왠지 드론 살것 갔다 ㅋㅋㅋㅋㅋ 물론....아마도...
아웅 이런 한국 대모산, 남한산성 싱글에서 나무 피하면서 동영상 찍을수 있는 드론이있다면...... 사용해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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