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6, 2010

스마트폰 의 조건..

현개 많은 스마트 폰들이 존재 한다..
사업용으로 많이 쓰는 블랙 배리에서 부터.. 앤드로이드 폰 , 아이폰,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 폰들이 우리 생활에 깁숙한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정작 하드웨어와 소트웨어 일치는 되고 있지 않다.

보통 이동 통신 을 사용 하다보면 1년 2년 계약을 사용 하여 하드웨어 가격을 싸게(또는 꽁자로) 사용 할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소프트 웨어 들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불편을 격고 있다.

하드웨어 제작 업체나 이동통신 재공 업차나..어느 누구도 정확히 어떻게 어디까지  소프트 웨어를 업대이트를 해줄찌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대..

보통  이동통신 업채 에 신규 단말기를 살경우 2년 계약을 해서 하드웨어 가격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년동안 과연 소프터 웨어 업데이트는 몇번이나 받을수 있을까??
과연 처음 판매 하기 시작한 날로 부터 1년이 지난후에도 계속 업대이트가 가능 할 것이가...??

이것은 현재 많은 이동통신 업채가 스마트폰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요건일 것이다.

손님 한테 물건 팔고 나면 장땡이다 라는 마인드는 이젠  구닥다리 이다.

펌웨어 업데이트, os버전 업테이트는 스마트폰 의 사용자로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재공 없채나 이동통신업채에서 이것을 괄시 했다가는
사용자들 한테 괄시 당할것이다.

소비자들은 좀더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하며.
하드웨어및 이동통신 업채는  2년 계약이면
최소한 2년동안은 펌 웨어 업대이트 및 os업데이트는 당연히  장담 해야 할것이다...

스마트 폰이.. 앤드로이드 폰이던 아이폰이던 기타 어떤 스마트 폰이던 간에 말이다.

------------------------------------------------------------------------------

난 개인적으로 앤드로이트 폰에 관심이 있다.
물론 하드웨어라는것이  하도 빨리 변하다보니. 6개월이면  완전 새로운 것이 나오긴 한다.

그러나...스마트 폰 이라는것이. 6개월 마다 바꿀수도 없고(뭐 내가 백만장자 라면 모를까)

컴퓨터 처럼 돈 쪼금 더주면 내 취향대로 꾸밀수도 있는것이고...아니고

하드웨어 업채와 이동통신 업채가 너무 자기들 쉬운대로 사업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소비자들은 완정 봉이지..... 물건과 계약 걸고 나면..... 완전....종이 되어버리는)

이런것을 파타할 회사 한두곳만 생기면..... 완전.......... 좋을텐데..

(구글 폰 소문 돌때... 오직 테이타 플렌으로만...돌아갈꺼라는....소문이..ㅋㅋㅋㅋ
물론...이젠 미래는 당근  데이타 프렌으로만 가겟지만.....)

peace in net

 

카메라 사치품..2중에 하나... f300exr, lx5


이번에 후지에서 새로 나온 녀석..

말도 안되는 15배줌 에다가...
위상차 아토포커스...컥.......      (미친.........0.0158초 만에 잡는다고.... 한다..지내들 말에 의하면)
크기도 굉장히 크지는 않다......근대..... 아짜피 랜즈 부분이 튀어나올것이면..
그립도 그만큼 컷으면 하느대..그렇지가 않내..끙...

루믹스   lx5 흑.......
연사.... 초당 6장...최대 10 장까지..(미쳤지 미쳐)
줌은 다행이 늘었다..3.8배줌...
af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대.... 그래도.. 0.3초 이다.... 후지 에 비하면 거의 2배....

끙...
2대으 카메라 크기..흑..... lx5 가 확실히 크다..끙....

근대 lx5 화질 과 렌즈 밝가가...끙...허벌나게 좋은듯 하다..

후지에서 E씨리즈를 계속 말었어면.. 아마도 lx5 보다 좋았을쓰도 있었는대.끙.......

근대..최고의 타격은 역시 가격..

아마존에서  후지 f300exr 은 329
     루믹스 lx5 는 499
이다.....끙.....왕 짜증...

peace in net

Samuel adams 샤뮤엘 아담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맥주 샤뮤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 ... 이다.
맛은 역시 아주 강하면서 뒷맛이 오래 남는다. 향이 강한 편인서 탄산도 많다. 열라 비싼 hops 가 많이 들어 있다고 선전한다...
버드나 한국 맥주에서 맛 볼수 없었던 진한? 맛을 느낄수 있다.
근대 맛이 좀 쓴쪽에 가까워서 인지 이거 좋아하는 여자분은 아직 못 봤다...외국 여자애들도 별로 안좋아 하는듯 하다.

이 맥주가 가장 좋은 점은...10병 먹고도 다음날 머리 전혀 안 아프다는 거다...다른 맥주 회사들 같으면 머리 잘라버리고 싶을텐데...
그러나....10병먹기 아깝다는..... 아껴 먹어야 하는..
가격이 많이 쌔다...
옆에 보이는 보스턴 라거 용 잔
울 나라같으면 24병 사면 꽁자로 줄텐데...
이넘의 미국넘들 절대로 그런거 없다...돈주고 사야 하는 컥.....잔 가격도  맥주잔 4개에 $30 허걱...


애일.... 미국에서 처음 접한 맥주 종류.ㅎㅎㅎ 맘에 든다. 애일 이라는 맥주가 있다는건 알았지만...ㅎㅎㅎㅎ
샘아담스 패일애일 다른 애일에 비해서 쪼금 맛에 있어서 라이트 한것 같다. (내가 맛 보기에는)  애일은 라거랑 다르게 독뜩한 맛을 가지고 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질감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맥주 맛이 완전히 다르다.

그래도 샘아담스 패일애일은  애일 을 처음 마시는 분들이 그나마 접급 하기는 쉬울듯.
처음 애일을 접하는 분들이라면
인디언 패일애일 - IPA 는 피하라고 하고 싶다. 그냥 패일애일보다 맛이 강하다.
난 당근 IPA 를 더 선호 하지만 서도.
샘 아담스에서 나오는 나머지 애일 들도 몽땅다 섭렵 하고 잡다.....
문제는 비싼 가격이 흑....





오웃...역시..샘 아담스 맥주...좋다..
이번에 먹어본 노블 필스....적당한 쓴맛과 뒷맛이 이어진다.
살짝 솔잎맛도 나고...아주 살짝 단맛도 이어지는것 같다. 홉 의 향이 과 맛이 그윽 하게 혀에서 이어간다
샘 아듬스의 보스턴 라거와 애일의 중간이대...향은 애일에 가깝다고나 할까... 맛은 라거에 가갑다고..
나도 핵깔린다.....
5종류의 홉 을 사용 했다고 하는대... 뭐 내가 전문가도 아니도 보니...
보스턴 라거와 노블 필스 두게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확실히 고민을 하게 될것 같다...
샘 아담스 홈피 가보니....효모른 라거 효모를 사용 했더만.....근대 왜이리 애일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ㅋㅋㅋㅋㅋ
뭐 어쩌면 그래서 라거와 애일 중간처럼 느껴지는 것일수도...

Harvest pumpkin ale
시기한 맛이다... 호박?(미국 펌프킨)맛이 조금 날줄 알았는대..흠......뭔가 맥주 맛 보다는..
신기한 향료 맛이 난다고나 할까나...약간 과일주 같기도 하고..흠...(호박 때문이가??)
신기한 맛이다....단맛...아주 살짝 계피맛도 나는것 같고...흠...
설명하기 힘들당...

Black Lager
이름 과 같이 씁쓸하ㄷ..흑맥주에 가깝다... 색깔도 ... 그러나..완전 스타우트 정도는 아니다 적당히 묽으면서탄산이 조금있다... 허벌나게 쓰거나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보통보다는...진하 편이다...



PEACE IN NET

토요일, 8월 14, 2010

술 친구...

살다보면...술 을 같이 마실 친구가 있으면 좋다..
더욱더....아무때나 전화 해서..." 야 한잔 하자" 할수 있으면 더 좋지...

미국에서 술을 먹다보면..이것이 좀 힘들다....대학교도 아니고...

뭐 한국에서라면...어느정도 가능할찌도 모르겟지만...

뭔가 인생에...또는... 개인적으로..가장 쓰잘띠기 없는 이야기를 해도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좋다...

물론...난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버렸다....

뭐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였지만...::

뭐 어디까지나 내 개인 블로그에 주저리 주저리 일 뿐이다.

peace in net

화요일, 8월 10, 2010

인디언 헤드 등산(indian head)


View indian head trail in a larger map

휴 힘들었다.
10키로 4시간 걸렸다..
꽤 험하더군...
운동 꽤나 된다...가파른 코스도 있고

peace in net

화요일, 8월 03, 2010

Back Yard IPA....(Cooperstown Brewing)



:
오웃...홉피 하면서 진한 편이다... 쓴맛도 좀 강한 편이다..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IPA 중에 가장 쓴쪽에 속하는 것 같다..
무개감도 꽤 있다.
돗수도 %6.1나 된다...

가격은..조금 쌘편이다.....

peac ein net

본인이 정리가 안될때..

ㅋㅋㅋ
일명 사람들은 쪽팔리다 표현 한다..
흐..나도 뭐 그쪽이긴 하지만...

뭐 직장을 아직까지 못 구했으니...
거의 집에서...은둔형 고립에 가깝다고나 할까나.......일본말로..히노모키리???

둘다 말이 어렵군....그냥 방콕돌이... 하면 될걸 같다가..
그러다 보니 살마 디룩 찌고...... 있다..끙... 완전 내스타일 아니다..

뭐 몽땅 혼자 이긴 하지만..
혼자서 달리고 한자서 자전거 타자니... 이거 생각보다 재미가 별로 일쌔...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낳다고 생각하지만....점점 안하게 되다...아에 안하게 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하 쪽팔림을 덜 타지만....
확실히 요즘에는..느끼는듯 하다...    이게 철..들은건가???

그러다 보니..블로그도 뜸해지는듯 하다...
뭐 방콕돌이 하다보니 블로그에 적을것도 없지만..

직장도 없이 맨날 놀았다고 블로그에 적기도 거시기 하지 않은가...

이러다간 점점더..악의 구렁텅이...
모래늪에 빠진 개미처럼..계속 빠질듯 하다..
룸매이트도 없고..전화 오는 곳도 없고 전화 할곳도 없고..
사람 만날이 자체가 없다보니.


뭐라도 해야 할듯 하다...방콕돌이 조금 익숙해 졌다고..쪽팔리다..
직장 못 구했다고 계속 이러고 있으면 안될듯 하다.
작심 3일이라도 뭐라도 하려고 해야 할듯 하다..
아우...우선 박으로 움직여야 할것 같다.

하자....쪽팔려도 박으로 움직이고 블로그도 하고. 해야 할듯 하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