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전거 구입

드디어 새 자전거를 구입 했다.
11월 30일 금요일날 가서 결재 하였다.

trek fuel ex 8 2018  15.5인치

조금 작다...

12월 9일쯤 픽업 할 것이다.

우선 단점으로는 스탬이 전용 본트레거 녹블럭 스탬을 사용 해야 한다..

가격도 엄청 비싸다. 6만3천원...컥.. 이정도면 완전 가벼워야 하지 않나..

그리고 각도도 0도 박에 없다.. 끙.

녹블럭 스탬

싸이즈가 살짝 작아서 기본이 60미리가 오는데 난 70미리 껴야 할듯..

2번째 단점으로는 드롭퍼 포스트가 아주아주 평이 안좋다.

바로 팔아버리고 자이언트를 달아서 사용 하찔 조금 사용 해 볼찌 고민이 된다.

최소한 카트리지 방식이긴 하다..(왜 카트리지 정보가 전혀 없다)

드롭퍼

3번째 단점은..

BB 가 PF92  바로 프레스핏 이다... 끙... 아웅...재기랄...

진짜로 이건 진짜로 재발... 앞으로 죽~~ 이상이 없기를.. 

프레스핏은 진짜로 개발새발 만든..작품인것 같다...(지내들 단가좀 줄일려다가 죽쓴 작품)

이정도... 단점들...

아 싸이즈가 작은거 스탬으로 커버 칠건데..초반부터 6만3천원이 끙...

 좀 타보고 70미리로 바꾸던지 해야 할듯.

나머지는 맘에 든다... 

기본 스팩

과연 이 자전거로 10년 탈수  있기를 ㅎㅎㅎ

바꾸거나 추가 해야 할 부품들..

absoluteblack oval 체인링 30T

배쉬가드

그리고 페달.... 근대 아직 뭘 살찌 못 정했다...

bell 4forty 벨 4포티 헬멧

새로운 헬멧을 구매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벨 헬멧이 8년 이상 된듯.. 아마도..

bell 4forty 벨 4포티

쿠션도 두툼 하고 좋다.

재일로 재미 있는 기능은 바로 저 헬맷 앞에 있는 Sweat Guide™ Padding 이다

진짜로 땀이 흘러서 고글 앞쪽으로 떨어진다

무진장 더웠던 이번 여름에 업힐 할때 땀을 딱지 않아도 알아서 걸러서 떨어지니 너무 편했다.

외국 글들을 보니 이게 다운힐 할때 떨어질 경우 땀이 바람에 날려 고글에 묻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런적은 없었다.

하나의 단점을 꼽으라면 뒤쪽에 많이커버 되나 보니 다이얼 돌릴때 조금 불편 하다...

몇달 더 써보고 평을 더 적도록 하겠다.

peace in net

Hammerhead karoo (해머헤드 카루) 문제점 버그

Hammerhead karoo (해머헤드 카루) 를 사용 하다 보니 몇몇 문제점을 발견 했다.

1. 메뉴 에서  map 안보이는 케이스가 생겼다. faq 에 보니깐 메류를 다 지우고 새로 만들면 나온다는 것이다. 문제는 업데이트 받고 나도 같은 증상이 나왔다는거다 끙.. 메번 업데이트 마다 메뉴를 새로 만다는것은 귀찮은 작업인대 끙...

2. map 에서 가만히 두면 괜찮은데. 확대 축소를 하다면 녹색 부분이 사리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뭔가 문제가 있다.

3. map 종류가 현재는 하나 박에 없다는 거다. 등고선 지도를 보고 싶은대 불가능 하다.
(현재 지도)

골때리는 것은 routes 에서 선택 할때는 등고선 지도 이라는 것이다.

이 지도 그대로 보이면 되는데 그것이 안된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언제 될찌?? 금년 안에 될찌 기약이 안보인다..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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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d karoo 카루 화면 보호필름

산악 자전거 타다 보면 자빠 질수도 있고 해서 화면 보호 필름을 구입 했다.

혹시 몰라서 2개 구입 했다.

우선 업 스크린(빨강)을 붇였다.

기존 필림을 띠고 새로 붇인 화면 비교

지문도 안남고 좋다.ㅎㅎ

카루 화면보호 필림 구입처
가격은 대략 $5~9정도 한다... 운송료 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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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d karoo (해머헤드 카루)

Hammerhead karoo gps
아 몇 개월 기달려서 겨우 받았다.
가타 부타 보다.. 우선....무지막지 하게 크다 ㅋㅋㅋ
내가 mtb 를 타니 넘어 갈 수 있지...
속도내는 싸이클 타는 분들이라면..이건.... 흐 ....(별로 일수도)

mtb (산악자전거) 타는 입장에서는 스탬 위쪽에 두는것이 좋을듯 싶다.

사용기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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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싯포스트 (자이언트 컨택트 SL) 정비

구입한지 1년 넘게 사용 하다보니 정비가 필요 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정비는 중간 나사를 풀어서 구리스 바르는 정도 인데
이번에는 완전 분해 정비를 했다.

기본 적으로 부품 부해를 하면 이렇게 나온다.

특히 아래쪽 부분은 바이스 나 파이프 잡는 공구가 있어야  겨우 풀을수 있으니

주의 하지.

그리고 나사 핀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있자.

이너  튜프와 아우터 튜브는  나사를 풀은 채로

힘으로 당기면 빠진다...

왼쪽 아래에 심 2개, 중간 얇은 링, 위에 부싱, 나사 이런 순서 이다.

아래 심 2개가 아우터 튜브 안쪽에 깍인면에 닿아서 좌우로 꺼떡 거림을 막아주므로

잘 다루어야 한다.

청소를 마치면 안에 좀 중간 정도 뻑뻑한 구리스를 바르고 조립 하면 된다.

웬만한 자전거 수리 해본 분들이면 특별히 어려울게 없을것 같다.

peace in net

뭐 애플만 이런건 아니지만...

뭐 애플만 이러는 건 아니지만
정식 수리점 말고는 수리도 못하게 하는 회사들 끙
또는 정식 수리점 에서도 부품 없다는 핑계로 수리 안해주는 짓들...

내가 100만원 주고 산 핸드폰 이나 컴퓨터, 내가 어디 가서 수리하던 뭔 상관이란 말인가.

비공식 수리 센터가 고소 당하는 상테...
진짜로...
여긴 비공식 수리 센터 이고 정식 부품 안서,  근대 가격은 싸
고객님 수리 할실껴? 에 yes 하면 수리 하는 것이다.

위 동영상 에서 말하는 라이너스 동영상
구입한지 얼마 안된 새로 출시된 imac 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유상 수리(무상 수리도 아님, 돈 주겠다고 했음) 받으려고 했으나
정식 수리 센터에서도, 애플 지니어스 에서도 다 수리 부품을 구할 수 없다고 함.
애플 본사에서 수리 부품을 안보내준다는 내용
결론은 애플 본사에서 수리를 허락 안하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럼 완전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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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싯포스트 (자이언트 컨택트 SL)

가변 싯포스트

산악자전거 타면 이것 저것에 많은 돈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감상 비산 가격에 불구 하고 불만 없는 재품이 바로 가변 싯포스트 인것 같다.( 최소한 내 경험에 최근 5년 사이에)

자이언트 컨택 SL 2016 년형 100MM  가변  (이전형 하고 안장 마운트 방식이 바뀌었다)

구입 당시 (2016년 4월) 가격은 20만원 초반.

이미 1 X 9 단으로 사용 하고 있었으므로 레버 다는대에는 문제가 없었다

아 그러나 기본 레버 방식이 참 조잡하다. 

뭐 아마도 쉬프터 방식 쓰다가 바꿀려다 보니깐 그럴수도 있고.

대충 우선은 돈 안들이고 쓸수는 있다. 

그러나 적응 하기 힘들다.

그래서 또다른 돈지랄...

바로.........

 

레이스페이스 터바인 레버...

캐 비산 미국 배송대항비까지 하면 한 7.5만원 정도... (잭킬)

그러나~~~~~

이걸로 바꾸고 나서 가변 싯포트의 활용도가 점점더 늘어나는...

사용한지 1년이 넘자 이제는 처음 가는 코스에서도 거의 본능에 가깝게 사용이 가능 하게 되었다.

역시 몸에익숙한 레버 방식이 중요하다.

라이딩의 즐거움과 효율이 확 올라 갔다.

다운힐 할때도 업힐을 할때  둘다 편하다. 

다운힐 할때 내리고 업힐 할때 올려서 패달질 하고.

패달질 2번 이상 해야 하는 업힐이나 평지라면 바로 올리면 된다.....

아 이리 편하하단 말인가....

mtb 정비용품 다이소 용품들

다이소에 가면 진짜로 오만가지 다 판다..
특히 mtb 자가 정비에 필요한 용품들이 저렴이 버젼으로 많다는 것이 참 좋다

1. 니트릴 장갑
http://www.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694432&cid=&depth=0&search_text=%EB%8B%88%ED%8A%B8%EB%A6%B4+%EC%9E%A5%EA%B0%91

자전거 정비할때 최고의 준비물 인것 같다...
검정 흰색 2가지가 있다..
나는 얼마나 더러워졌는지 확인을 위하여 흰색을 산다..

2. 일회용 싯솔 (8개입)
http://www.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1139098&cid=&depth=0&search_text=%EC%9D%BC%ED%9A%8C%EC%9A%A9+%EC%B9%AB%EC%86%94

자전거 청소 하다보면 구석구석 닥아야 할때가있다..
이 일회용 칫솔이 저렴하게 딱고 버리고 딱 좋다. 8개에 천원 헐.... 딱이다..


3. 체인 청소 티슈
http://www.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1049882&cid=&depth=0&search_text=%EC%9E%90%EC%A0%84%EA%B1%B0

체인 청소할때 무진장 유용 하다.
물로 다른 기름때 청소할때도 아주 편하게 일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맨손으로 사용 하지 않는것이 좋다..ㅎㅎㅎㅎ

4. 오렌지 세성제
http://www.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075157&cid=&depth=&search_text=%EC%98%A4%EB%A0%8C%EC%A7%80+%EC%84%B8%EC%A0%95

오렌지 세정제 뭐 너무 유명 하지 아니한가...
강력 세정제....자전거 청소할때 좋다.. 단 허브나 헤드셋 에는 조심....

역시 맨손으로는 사용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거 말고도 다이소 홈페이지 에는 더 많이 있는듯 하다..
그러나 위 4가지는  다이소 매장에 다 구비 되어있다. (최소한 내가 가본대 에는...)

peace in net

아 자전거 장난감들

괜히 사고 싶은 자전거 장난감들....

체인 링크 분해 툴..

아 이 심플함과 함께 유용성

링크 분해 + 링크 보관 까지 얼마나 좋단 말이가.

집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수 있고.

무개도 38g 박에 안된다...

가격도 $30

또 체일 오일...

http://www.inno-bike.co.uk/products/105-high-tech-ketten-fluid/
지들 선전에 의하면
청소하고 기름칠 하고 300키로 까지 사용 가능 하다고 한다.. 끙..
거의 믿거나 말거나 수준 이다...
괜히 사용해 보고 싶은 충동이...

무릅 보호대..
둘중에 하나 일듯...
신발 안 벗고도 착용 가능한 녀석 2개

Raceface ambush k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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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k-pack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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