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24, 2008

크리스 마스 이브...

뭐 뭐 별로 달라진건 없지만..
미국와서 혼자 안보낸건 이번이처음인듯....

그래도 아는 남자 애와 밤새 영회 보고 술마시고 했다....

나머지 떨거지? 들은 다들 짝꿍 생겼다고..짝꿍들과 함깨.....
짝꿍 없는 떨거지 들은....흑흑흑....불쌍한 중생들 하고 있는거지...

이사가야 하는대 그것도 잘 안도와 주고..
접촉 사고 나서..맘은 아파 죽겟고..... 흑....(돈 나가니깐....흑...)
술 퍼먹고 자장.....최고의 방법일듯....

peace in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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