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18, 2009

등산과 바다






미국 에서 살면서 바다 한번 봤나??
바다가 보고 잡았다...그래서 갔다 왔다...바다보러...
차타고 무려 3시간.... 흑....
바다 본건 30분.... 끙...





겨울 바다...참....해수욕장 백사장에 눈이 쌓인채로....
















쓸쓸 한 바다...




그래도 가슴이 확 트인다...사람의 흔적도 없는 곳...




등대가 역시 지키고 있더군.



바닷물은 진짜로 맑다.... 겨울만 아니였으면 신발벗고 거닐고 싶었다..
도대채 내 잡생각의 끝은 어디 인가??
목적도 열정도 다 어디 가버린건지?
이젠 진짜로 모르는 것이 약 이라는것이 더 와 닫는다.
차라리 몰랐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peace in net

댓글 1개: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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