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12, 2016

블루투스 이어폰, 해드폰 (bluetooth earphone, headphone)

뒤늦게서야...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고 있다..
뭐 이전에도 사고 싶었지만... 사실 맘에 들에 드는것이 없었다..
특히 런타임... 이 너무 짧았다.... 특히 이어폰들...

요즘은 6시간이 대새 인듯 하다...  이정도면... 충분이 가능 하다고 생각이 든다..

근대....역시...또다른 문제는...가격....(또는 가성비..) 이다..
외산은... 끙 다들 10만원이 넘는다... 헐.... 
10만원대 이면... 일반 이어폰은 허벌나게  비싼것이다..
단지 불투 이것때문에...... 중간 대충 음질을 사는 것이다..
(뭐 내가 특 절대 귀를 가지진 않았다.... 하중... 하니면 중하 정도...)

그리고 걱정 되는것은 밧대리 수명이다....  이게 한 2~3년이 지나도 6시간대를 유지 할까?
밧대리를 어디가서 유상으로 바꿀수 라도 있나???

참 애매 하다.

3년마다 10만원 대 불투 이어폰을 바꿀수도 없고... 끙~~~

이어폰 말고 해드폰 으로 넘어가면...끙...

왜 왜....불투 해드폰에... 노이스 캔슬까지 바라는 건지.... 근대..
노이스 캔슬...짱~~~ 
단 가격이 개그지 갓이...... 40만원 가까이 한다는 것이...끙...

노이스 캔슬 없는것에 40만원이면...컥... 
집에다가 최소한 내가 듣기에는 넘처나는 좋은 스피커를 살수있다...


불투는 역시 돈지랄을 영역이란말이가???

끙...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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