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13, 2009

지랄을 떨어요...








발렌타인 데이라고 아그들??? 줄려고 초코릿 샀다..

아래는......엄마가 주고간...보석함??? 이다....뭐 내 생각이지만...
그속에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역시 내 생각이지만....
그래서 오늘 아는 동생에게 악세사리 골라달라고 해서...물건을 샀다...
목걸이 사게 되었는대....
흠...

벌써 소문이 나서...누구에게 줄꺼냐고...????
누구 한테 줘야 할까???

사실은..... 보석 상자를 채워서 낭중에 샥시?? 생기면 주고 잡은 생각이였는대...

당장 누구에게 줘야 하는 듯한 이 분위기...
재길...내일이 발렌타인 대이 일쭐이야....
날짜를 잘못 골랐단 말인가????

오늘 밤새 고민 해야 할것 같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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