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5, 2009

남자로서 꿈과 현실과 허상...

보통 남자는 비 현실 주의자 에 가깝고 여자는 현실주자에 가깝다고 말하다...
(누가  말했는지는 나도 모르든다...어디서 줃어 들은듯..)

일반적으로 남자는 어릴때는 꿈속 에서 살다가 나기 들면 좀더 현실적으로 변하다고 한다.
뭐 물론...덜 현실적으로 변하거나 아니면 거의 안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로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 를 만나면.... 현실 이라는 상황으로 변해간다.

아마도 여자 와 꿈(이상)은 같이 존재 하기 힘든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 만나면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자에게 신경쓰고
결혼 까지 하면...아기 가 일반적으로 나오고...(요즘은 아기 마져도 하나 만 만드는 지경이고)
그럼 더욱더 열심히 돈 벌어야 하고...큰집으로 이사가야지...전새는 면해야 하지..집은 사야하지
차도 사야 하지...
흠......남자가 원하는
(각자의 남자가원하는 꿈의 종류가 다르기 하겟지만...단지 예쁜 여자만나는것이 꿈인 남자에게는...뭐 할말 없다)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열정도 식어간다...
뭐 예전에는 50대 정도면 대충 정년 준비 하면서 젋었을때 꿈을 다시 해본답시고
아니면 그와 가까운 뭔가 해본다고 할수 있지마....
이젠 요즘 젋은사람들 ? 이 50이 아니라 60이 넘어서야... 꿈에 다시 시도할수 있을려나?

여자와 아기와 행복? 하게 사는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남자의 꿈 아니면 허상 에가까운것이 못 이루었다고 불행해 지지는 않을수도 있다(물론 불행해 질수도 있지만)
자신의 꿈 보다 여자와 아기가 더욱더 행복을 준다면야...그건 성공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겟다.
그러나 꿈을 선택해되 외롭고 불쌍하고 불행해 진다면..... 과연 그 꿈은 이루어야 하는 꿈일까???

물론 여즘에는... 장가 가고 잡아도...못가는 상황이.... 점점더 늘어나는듯 하다.
이젠 아마도 "행복"이라는 단어의 계념이나. 수치가 바뀐듯 하다.

내가 산악자전거를 탔었지만...(사실 유힐하게 아직까지 포기 못하는 취미다.  못타드라도)
주변에서 mtb와 여자 둘중에 선택에 고민 하는 남자들을 많이 봤다..
물론 거의 대부분 여자를 선택해다..(당근이지만 서도)
 그리고 그 남자들은 90% 아무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다.

한국에서는 그 둘을 다 가질수는 없는것 같다....
물론 둘다 할려면....남자쪽과 여자 둘다 피곤해 질 가능성이 많다는.....


난 뭐 돈도 능력도 없다보니..그렇다고 열라 잘생긴것도 아니고    .당근 여자가 안꼬이니...
결론은 취미 생활이나 하고 있는...

아마도 일본에 취미 생활하는 남자들이 많아 지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현제 한국에도 이런 남자들이 많이 지고 있다..

과연 여자들은..그럼 다들 누구와 결혼 하는것일까??

뭐 요즘 유행하는 ...골드 미스 하고 잡은것일수도 있고..
섹스엔더 시티 처럼...살고싶은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일명 "잘난 남자·"를 찾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같은 현실에 잘난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이젠 내게는 이룰수 있는 꿈과(뭐 앰프를 만든다든지 자전거를 탄다 라이트를 만든는)
과 일룰수 없는 꿈(여자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뭐 DNA 적으로라도ㅋㅋㅋ), 말통하는 여자, 내가 가난해도 안도망갈 여자)
나누어야 할찌도..
어느것이 더욱더 좋으건이지는 모르겟다..
뭐 일반적으로는 여자를 못 만단다(안 만다던 못 만더던 간에)는것은...사회 적으로 말이 안될지 모르지만
그게 현실이다...일명 돈 없는 남자는 당근 찬밥이다.


내가 인생 대충 살기는 했지만..참...
끝내는 효도라는 것은 못 할찌도...
(뭐...울 엄마 아빠, 할머니 외 할버지 다 내 장자가는 모습 과 손주 보고 잡다고 하는대 ...휴 ...어쩌리요..)
한국에서도 못 찾은 여자, 미국와서 찾을 가능성이 좋아지라고 상상한 내가 바보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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