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5, 2009

아바타- Avator

머 오픈 하자 마자 3D로 봐 줬지...
유혹을 뿌리 치기 힘든 영화 이다..


일명 CG 캐리터...그냥....더이상 연기자가 필요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물론 만드는대 돈이많이 들기는 했지만..가격만 떨어질수 있다면..진짜로 돈 많이 들어가는 연기자는 필요 없을듯 하다..그래픽 적으로 장난 아니다 라고 표현 할수 있다..

스토리...흠..그건 별개 문제 인듯...뭐 뻔한 스토리이다.
뭐 미국 신문이나 한국 영화 평론쪽에서는 너무나도....늑대와의 춤을 과 비교 많이하더만...
나비 종족은...흠 아프리카 쪽이랑 비교하기도 한다...

난 왜 미국 인디언 이랑 비교과 되었을까?
뭐 이문제에 깁이 들어가면.뭐 인종 문제 와 여러 문화적인 싸움이 한도끝도 없이 들어가니....

영화의 화질 빨은 장난 아니다...진짜로 이영화 불루레이가 사고 잡을 정도 이다.
(뭐 현재로서는 살것 같다.)

아이맥스 3D를 볼수 있으면 그것으로 보도록...
울 동내는 짝퉁 아이맥스 박에 없어서 그걸로 안봤는대..
진짜로 대형 아이맥스 있으면..휴.....전율이 장난 아닐듯 하다...(시골 동내 이다보니..뭐)

peace in net

댓글 2개:

허대수 :

명동 씨쥐뷔에서 쓰리디로 봤고, 가장 화면 크다는 씨쥐비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봤습니다. 화면이 큰 건 좋았는데, 그냥 쓰리디랑 엄청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본다면 아이맥스로 보는 게 조금 더 낫긴 합니다. 소리가 진동으로 느껴질 정도로 실감은 났거든요. 화면도 왕창 시원하긴 하고.

아이맥스냐 아니냐보다도 명동과 왕십리의 차이가 좀 있었어요. 왕십리 씨쥐비는 화면은 큰데 스크린 바로 앞에 울타리가 있어서, 맨 앞줄에 앉은 저는 울타리가 스크린과 겹쳐서 몰입에 방해가 됐어요. 명동 경우도 맨 앞줄이었는데, 스크린과 거리가 가까워서 몰입도가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왕십리에서 튼 건 자막이 디지털이 아니어서 인물 안에 파고들어서 자막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명동에서 본 것은 자막이 디지털이라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결론은, 아이맥스가 걍 쓰리디보다는 좀 낫다. 그런데 영화관 구조와 디지털이냐 아니냐 차이도 좀 중요하다. 왕십리 아이맥스는 아이맥스라는 점은 좋은데 좀 마이너스가 있다. 정도입니다. ^^

Treky :

재 블로그의 첫번재 댛글 감사합니당.



영화는 역시 화면이 커야 하죠...

아이맥스로 보고 잡습니다. 이왕이면 3D 아이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