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과연 특정한 주제가 있고 테마가 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내가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보면
보통 내 삶에 대한 글들과 먹거리들.과 내 취미 생활들이 차지 한다...
사실 블로그가 과연 무었인가..??
술 먹고 블로그에 주정글을 쓰면 그게 블로그 인가?
아니면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일관적으로 써야만 하는것이가?
거의 일기와 같이 (아니면 가깝게)블로깅을 해 왔지만...(다른 블로그에)
그게 과연 좋은 것이가 하는생각이 든다...
역시 그림과 사진이 없으니 꽝인가???
언젠가 진자 자신의 길을 재대로 찾기를 빌 뿐이다..
peace in net
화요일, 8월 25, 2009
토요일, 8월 22, 2009
Yuengling 맥주 (잉 링.... 발음 안됨...)

보다싶이 라거 이며 한국맥주보다 조금더 진하다고 할까나 탄산도 적당히 들어 있고 가격도 적절 한것 같다.
운동 하고 나서나 그냥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다.
뚜껑은 트위스트 이다.
꼭 찐한맛을 찾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반적인??? 라거 맛도 좋다.
가격도 착한 편이여서리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을때 더욱더 자주 찾게 된다.

Yuengling 에서 나온 흑맥주이다.
이거 말고 Porter 라는 모델도 있지만
구하질 못해서 비교 해보지 못해다.
Black tan 후 ~~~
이녀석 맛이 강하다...진짜로 쓰다...탄산도 적당히 있다... 근대 맛이... 흐...
기네스 같은 완전 흑맥주 좋아 하는 분들이면 좋아 할수도
그러나 기네스와는 좀 다르다..
라거 보다는 조금 탄산이 적다. 점도 도 라거와 비슷하다...(조금더 좀도가 있을수는 있겟지만....뭐 점도를 재본게 아니니깐 확실히는....)
내가 진한 맛을 좋아 하지만 이건...후..... 너무 쓰다.....
peace in net
수요일, 8월 19, 2009
토요일, 8월 15, 2009
흑 맥주...

집 근처에 맥주 전문집에서 생맥주를 병에 담에 주더군 흑...
개인적으로 ALE 을 좋아하지만 내가 등산하고 저녁 늦게 갔더니 애일은 다떨어지고...흑맥주만(사실은 이게 가격이 그나마 싸서리...--싸다고 하긴 거시기 하지만)
맥주 이름을 적어 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맛은 찐하다 무지 흑맥주이며 살짝 기네스와 비슷하지만...기네스 보다는 좀 묽다고 할까나.
그러나 그 습슬한 맛은...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네스 보다는 탄산이 들어 있어서 좀 맘에 든다고 할까나...그렇지만 일반 맥주??? 잉링 에 비해서는 탄산이 확실히 적다.
그리고 알콜 돗스가 5.7도 이다.
버드 와이져가 3도 라고 하니깐 ㅋㅋㅋㅋ 확실히 맥주 200CC로 3잔 먹으니...핑.....
(뭐 등산 한 이유도 있지만 서도... )
뭐 생맥주여서 좋기는 하지만....너무 비싸서리... 절대로 자주 사다먹지는 못하겟다...
아마도 내가 사다먹은 맥주 중에 가장 비쌀듯....
현재 까지는.
1/2 갤론 (대락 1.9리터)에 $11.99이다 물론 병은 따로 사야 한다...
뭐 병은 한번 사 놓으면 계속 쓸수 있으니깐..
가장 싼게 9.99 가장 비싼게 14.99 병당..
허걱...
한병에 대략 6컵 가까이 나오니깐....졸라 비싼거지....
흑.....그렇지만..맛은..ㅋㅋㅋ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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