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2, 2009

Yuengling 맥주 (잉 링.... 발음 안됨...)

Yuengling
내가 개인적으로 자주 사먹는 맥주 이다.
보다싶이 라거 이며 한국맥주보다 조금더 진하다고 할까나 탄산도 적당히 들어 있고 가격도 적절 한것 같다.

운동 하고 나서나 그냥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다.
뚜껑은 트위스트 이다.

꼭 찐한맛을 찾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반적인??? 라거 맛도 좋다.

가격도 착한 편이여서리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을때 더욱더 자주 찾게 된다.











Yuengling 에서 나온 흑맥주이다.
이거 말고 Porter 라는 모델도 있지만
구하질 못해서 비교 해보지 못해다.

Black tan 후 ~~~
이녀석 맛이 강하다...진짜로 쓰다...탄산도 적당히 있다... 근대 맛이... 흐...
기네스 같은 완전 흑맥주 좋아 하는 분들이면 좋아 할수도
그러나 기네스와는 좀 다르다..
라거 보다는 조금 탄산이 적다. 점도 도 라거와 비슷하다...(조금더 좀도가 있을수는 있겟지만....뭐 점도를 재본게 아니니깐 확실히는....)

내가 진한 맛을 좋아 하지만 이건...후..... 너무 쓰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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