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7, 2009

블로깅.... 과연 무엇인가????

블로그에 과연 특정한 주제가 있고 테마가 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내가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보면
보통 내 삶에 대한 글들과 먹거리들.과 내 취미 생활들이 차지 한다...
사실 블로그가 과연 무었인가..??

술 먹고 블로그에 주정글을 쓰면 그게 블로그 인가?
아니면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일관적으로 써야만 하는것이가?

거의 일기와 같이 (아니면 가깝게)블로깅을 해 왔지만...(다른 블로그에)
그게 과연 좋은 것이가 하는생각이 든다...
역시 그림과 사진이 없으니 꽝인가???


언젠가 진자 자신의 길을 재대로 찾기를 빌 뿐이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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